지역한인

올 해로 창립36주년을 맞는 잭슨빌 한인 제일 침례교회(담임목사 이종오)는 3년 전 미얀마(버마) 난민을 위한 고등학교를 플로리다주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지난 6월4일 첫 졸업생 12명을 배출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마이애미 협의회)와 플로리다 한인 연합회 공동 주체로 플로리다에서 처음으로 '쥬니어 리더쉽 컨퍼런스'가많은 관심과 참여 가운데 사우스 플로리다 트리 탑스파크에서 (Tree Tops Park, FL) 열렸다.

독립 240주년인 오늘(4일) 오전 10시 반부터 열린 제1회 오픈 볼링대회는 한인동포(강기훈 사장)가 운영하는 Fashion Squire Mall 안에 있는 "StrikeOut Bowling" 에서 5개팀으로 나누어 대회가 치러졌다.

서세원 목사는 장학금이 올랜도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또 학생들에게 나눔과 베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으로 힘든 이웃에게 사랑으로 위로하며 사랑의 작은 등불이 되고자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서민호)에서 주최한 제66주년 6.25기념행사가 하루 지난 26일(일) 오후4시 부터 캐사베리" Casselberry Veterans, Inc., 200 Concord Drive, " 미 재향군인 회관에서 한미 참전용사와 한인회관계자 지역동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KC 대회장인 유재훈 KSEA 회장(텍사스 주립대 물리학과 교수)은 “고교생들을 초청하여 세계적인 석학들과 직접 만나게 해주고, 과학기술계 선배들과 멘토십을 맺어주며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과학기술지도자로서의 꿈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는 지난 18일 버지니아주 비엔나 소재 본부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유재훈 신임회장이 이끄는 제45대 회장단을 출범시켰다.

메릴랜드 대학의 서은숙(54·사진) 교수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서은숙 차기 회장은 2017년 7월 1일부터 제46대 회장으로 1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110여명의 동포들이 함께한 찬양과 간증집회는"하나님의 계획 안에 영혼 구원하는 마지막 대 사명" 에콰도르 원주민 선교를 위한 '쟈슈아 프로젝트(Joshua Project)' 후원을 위한 첫 찬양 간증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