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자매 초청 간증집회 ... 은혜롭게 끝나
올랜도제일장로교회(목사 백주성)에서는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37세) 자매를 초청해 지난 1월10일(일) 오전 9시와 10시55분 두 차례에 걸쳐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가 풍성한 간증집회를 가졌다. 연한 하늘색 상의를 곱게 차려 입은 이지선자매는 먼저 여러분을 만나게 해준 하나님과 제일장로교회 백주성목사 그리고 성도들에게 감사인사를 한 뒤 가느린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