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제35대 FL 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공고

Submitted byeditor on목, 07/22/2021 - 22:07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박정환 위원장)가 제35대 회장 선출을 위한 시행회칙을 공고했다.박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오마영 간사 그리고 김영출, 이우삼, 염인숙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회장 입후보자 자격과 선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을 공고하고 새 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미주소상공인총연합회 "1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일, 07/18/2021 - 00:16
장마리아 초대회장은 “지난 3월 12일 전국 12개 지부로 출범한 소상공인 총연이 첫 정기총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미주 6만 소상공인이 고충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 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붕괴 “ 원인 기후변화”

Submitted byeditor on일, 06/27/2021 - 15:51
마이애미 서프사이드에서 일어난 12층 콘도 붕괴 사고로미국 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번 사고의 원인이 기후 변화 때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애미 지역의 해수면 상승이 갑작스러운 붕괴 사고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 붕괴 아파트 "20년 전부터 위험 신호 감지"

Submitted byeditor on목, 06/24/2021 - 21:39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 아파트가 지난 1981년에 세워진 이 건물에선 이전부터 '위험' 신호가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프사이드의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가 1990년대부터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