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빌한인회 “제68주년 정전협정” 기념식 가져 Submitted byeditor on토, 07/24/2021 - 17:08 김영출 회장은 “71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웠던 장병 여러분과 그 가족 에게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혈맹으로 맺어진 우방이자 ‘친구’의 나라입니다 Read more about 잭슨빌한인회 “제68주년 정전협정” 기념식 가져
마이애미협의회 “76주년 광복절 기념 음악회”개최 Submitted byeditor on토, 07/24/2021 - 07:52 이번 역사적인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8월14일 토요일 오후5시 탬파 명문골프장 Heritage Springs CC, Main Hall ( 11345 Robert Trent Jones Pkwy Trinity, FL 34655)에서 열릴 예정이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협의회 “76주년 광복절 기념 음악회”개최
제35대 FL 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공고 Submitted byeditor on목, 07/22/2021 - 22:07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박정환 위원장)가 제35대 회장 선출을 위한 시행회칙을 공고했다.박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오마영 간사 그리고 김영출, 이우삼, 염인숙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회장 입후보자 자격과 선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을 공고하고 새 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Read more about 제35대 FL 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공고
강승완 선거영사 올랜도 기자간담회 가져 Submitted byeditor on목, 07/22/2021 - 22:00 애틀랜타총영사관에 지난 4월 부임한 강승완 선거영사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관리업무로 22일 오후6시30분 오크리지에 위치한 스타BBQ(구 고향집)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일정을 소개했다. Read more about 강승완 선거영사 올랜도 기자간담회 가져
자가 격리면제 신청 "이메일과 영사민원 24" 통해 Submitted byeditor on수, 07/21/2021 - 07:19 애틀란타 총영사관 지난 공지에서 7월19(월)부터 ‘영사민원 24’를 통해서만 신청서를 접수하겠다고 했으나 사용을 어려워하는 동포들을 위해 당분간 현재와 같이 이메일도 병행하여 접수하겠다고했다 Read more about 자가 격리면제 신청 "이메일과 영사민원 24" 통해
미주소상공인총연합회 "1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일, 07/18/2021 - 00:16 장마리아 초대회장은 “지난 3월 12일 전국 12개 지부로 출범한 소상공인 총연이 첫 정기총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미주 6만 소상공인이 고충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 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ad more about 미주소상공인총연합회 "1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
플로리다 크루즈여행 "승객 95% 백신접종” Submitted byeditor on일, 06/27/2021 - 16:06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크루즈 여행이 15개월 만에 재개됐다. CNN방송은 26일 셀레브리티 크루즈사가 운영하는 선박 '셀레브리티 에지'호가 포트로더데일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항을 이날 오후 출항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크루즈여행 "승객 95% 백신접종”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붕괴 “ 원인 기후변화” Submitted byeditor on일, 06/27/2021 - 15:51 마이애미 서프사이드에서 일어난 12층 콘도 붕괴 사고로미국 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번 사고의 원인이 기후 변화 때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애미 지역의 해수면 상승이 갑작스러운 붕괴 사고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 12층 아파트 붕괴 “ 원인 기후변화”
마이애미 붕괴 아파트 "20년 전부터 위험 신호 감지" Submitted byeditor on목, 06/24/2021 - 21:39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 아파트가 지난 1981년에 세워진 이 건물에선 이전부터 '위험' 신호가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프사이드의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가 1990년대부터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 붕괴 아파트 "20년 전부터 위험 신호 감지"
[3보]마이애미 비치 "붕괴 아파트, 99명 행방불명" Submitted byeditor on목, 06/24/2021 - 15:50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 사고로 오늘(24일) 오후 현재 9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3보]마이애미 비치 "붕괴 아파트, 99명 행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