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플로리다 "고령자 접종현장 혼선, 퇴짜 사례”속출

Submitted byeditor on월, 01/11/2021 - 18:20
플로리다주가 65살 이상 고령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을 실시하자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예약에 겨우 성공하더라도 현장에서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고 퇴짜를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총영사관-플로리다 지역 한인회장 화상간담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금, 12/11/2020 - 21:29
간담회에는 총영사관에서 김영준 총영사를 비롯하여 각 분야별 담당 영사들이 참석하였고, 플로리다 지역에서는 서민호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 김영출 잭슨빌 한인회장과 장익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