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김영출 잭슨빌 한인회장, 현장서 식사제공 나서

Submitted byeditor on일, 09/08/2019 - 21:03
김영출 잭슨빌한인회장은 8일 저녁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총영사관의 연락을 받고 구조된 한국 선원들의 식사를 마련해 긴급히 대책본부가 설치됐던 브런즈윅 미 해안경비대 오피스를 찾았다”면서 “구조된 선원들이 머물고 있는 매리엇 호텔을 방문해 식사를 제공하고 선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한인연합회 이대로 아니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9/08/2019 - 14:08
무소불위의 선관위원회 전횡이 도를 넘어도 아무런 지적도 정정도 없이, 갈수로 그 도를 더해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전권을 휘두르는 조경구 선관위원장(현 이사장 겸임)과 이미대자 간사, 그리고 그에 동조하거나 끌려가는 위원(최창건, 최헌, 김혜일)이 있다.

탬파 한 단지, 이전 공동묘지위에 세워

Submitted byeditor on화, 09/03/2019 - 16:26
최근 탬파 애비뉴에 위치한 로블스 파크 빌리지(Robles Park Village) 주민들은 아파트 앞마당 잔디밭에 커다란 파란색 박스가 드러나자 시당국에 곧바로 신고했다. 시 주택당국은 고고학 전문가를 동원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지하에 120개가 넘는 관이 묻혀 있는 것을 밝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