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출 잭슨빌한인회장은 8일 저녁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총영사관의 연락을 받고 구조된 한국 선원들의 식사를 마련해 긴급히 대책본부가 설치됐던 브런즈윅 미 해안경비대 오피스를 찾았다”면서 “구조된 선원들이 머물고 있는 매리엇 호텔을 방문해 식사를 제공하고 선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제4회를 맞이하는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프로페셔널 컨퍼런스가 올해는"한인 차세대 리더쉽 간담회”로 2019년 9월 28일(토) 오후 7시에 마이애미 "Comfort Suites in Weston" (2201 N Commerce Pkwy Weston FL 33326) 에서 열린다.
플로리다 KCE 한인권익신장협회(회장 김명호)주최하고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김영준 총영사)이 후원하는 2019년 제3회 쥬니어 리더쉽 컨퍼런스가 오는 9월 28일 (토)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마이애미 한인 장로교회(9730 Stirling Rd Hollywood FL 33024) 에서 개최된다.
최근 탬파 애비뉴에 위치한 로블스 파크 빌리지(Robles Park Village) 주민들은 아파트 앞마당 잔디밭에 커다란 파란색 박스가 드러나자 시당국에 곧바로 신고했다. 시 주택당국은 고고학 전문가를 동원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지하에 120개가 넘는 관이 묻혀 있는 것을 밝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