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확진으로 일시 폐쇄

Submitted byeditor on화, 02/23/2021 - 21:49
애틀랜타총영사관(김영준 총영사)은 22일 오후 총영사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서 “민원인들과 공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23(화)부터 26(금)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을 전체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고령자 접종현장 혼선, 퇴짜 사례”속출

Submitted byeditor on월, 01/11/2021 - 18:20
플로리다주가 65살 이상 고령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을 실시하자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예약에 겨우 성공하더라도 현장에서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고 퇴짜를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총영사관-플로리다 지역 한인회장 화상간담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금, 12/11/2020 - 21:29
간담회에는 총영사관에서 김영준 총영사를 비롯하여 각 분야별 담당 영사들이 참석하였고, 플로리다 지역에서는 서민호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 김영출 잭슨빌 한인회장과 장익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