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염인숙)주최로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오후3시 참전용사 가족과 인근 지역 한인 동포등 70여명이 모인가운데 데이토나 비치 한인침례교회 (박대순 목사) 에서 한국전쟁 69주년 기념식 및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 및 만찬이 개최했다 .
올랜도에 심장 콜로니얼 도로에 위치한 한인이 경영하는 신정 레스토랑에서 새벽1시쯤 지붕에서 화재가 났다. WFTV 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26일) 새벽 이스트 콜로니얼 드라이브 (East Colonial Drive)와 밀즈 애비뉴 (Mills Avenue) 코너 부근의 신정 레스토랑이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익군 회장)는 오는 6.25.화요일 오후6시 “유엔군 보훈행사”를 가진다. 이번 6.25. 보훈행사는 중부사령부의 사령관(4성장군)과 예하 스탭들, 50개 동맹군 국가파견단, 그리고 플로리다내 각 지역의 한국참전용사회(KWVA) 지부들이 참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