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플로리다 한인연합회 이대로 아니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9/08/2019 - 14:08
무소불위의 선관위원회 전횡이 도를 넘어도 아무런 지적도 정정도 없이, 갈수로 그 도를 더해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전권을 휘두르는 조경구 선관위원장(현 이사장 겸임)과 이미대자 간사, 그리고 그에 동조하거나 끌려가는 위원(최창건, 최헌, 김혜일)이 있다.

탬파 한 단지, 이전 공동묘지위에 세워

Submitted byeditor on화, 09/03/2019 - 16:26
최근 탬파 애비뉴에 위치한 로블스 파크 빌리지(Robles Park Village) 주민들은 아파트 앞마당 잔디밭에 커다란 파란색 박스가 드러나자 시당국에 곧바로 신고했다. 시 주택당국은 고고학 전문가를 동원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지하에 120개가 넘는 관이 묻혀 있는 것을 밝견했다.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 비상

Submitted byeditor on금, 08/30/2019 - 15:28
라놀드 디센티스 주지사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Dorian)이 플로리다를 향해 접근하면서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비상사태를 선언했다.열대성 폭풍이었던 허리케인 도리안 (Dorian) 은 세력을 키워  현재 버하마 동쪽 해상에서 플로리다 해상을 향해 시간당 20km의 속도로 북서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