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는 여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내일 ( 22일 )로 발효됨에 따라 여권 분실신고 즉시 효력이 상실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권 명의인이 여권을 분실했더라도 재발급을 신청하기 전까지는 효력이 유지됐지만 이번 여권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분실신고 즉시 효력이 완전히 상실된다.
지난 6월5일 오전 9시부터" The Legacy Club at Alaqua Lake”골프장에서 USGA 핸디캡이 있는 94명의 여성 골퍼들이 모인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대회를 개최했다.올랜도 주류사회에서는 이미 엑스페론 골프공 예찬론자들이 생겨 엑스페론 동호회까지 만들어 진 상태이다.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스티브 서)와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회장 노성일)가 공동 주최한 2017년 제 2회 쥬니어 리더쉽 컨퍼런스가 6월 3일 (토) 오후 3시부터 마이애미 한인 장로교회에서 중,고등학생,한인동포, 주류인사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성황리에 개최됐다.
플로리다 주 올랜도 국제공항에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 여객기 운항 중 승객의 난동으로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올랜도 지역방송국인 WFTV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자메이카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상공에서 갑자기 승객 간 말다툼이 시작됐다.
중앙플로리다 상공회의소(회장 황병구) 제1대 이사회(이사장 김태무)가 한인 상공인들의 비즈니스 전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다음달 5월21일(일) 오후2시반부터 2시간 동안 50번도로 동방식품점 앞에 위치한 Amerasia Bank 내 강당에서 "고용주를 위한 이민법"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랜도 = 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 기자 = 주 애틀랜타총영사관(김성진 총영사)은 올랜도(FL)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 대한 민원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일(목)오후 2시30부터 5시30분까지 21일(금) 오전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양일간 중앙침례교회 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