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상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 접종 시작 Submitted byeditor on금, 03/26/2021 - 08:47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3월29부터 오전 9시부터 플로리다 주민 40세 이상 COVID-19 백신 접종 한다고 밝혔다. 예약은 2021년 3월29일 (월요일)에 부터 시작된다.ocfl.net/vaccine 웹사이트을 방문해 예약하면 가능하다. Read more about 40세 이상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 접종 시작
디즈니월드 올해 50주년 기념 축하행사 Submitted byeditor on목, 03/25/2021 - 20:26 디즈니월드는 21일 “오는 10월부터 18개월간 디즈니월드 50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위해 디즈니월드는 우선 매직킹덤의 신데렐라 성 등 주요 명소에 특별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Read more about 디즈니월드 올해 50주년 기념 축하행사
탬파 김무호씨 신축년 새해 "행운의 홀인원" Submitted byeditor on금, 03/19/2021 - 18:00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는 어제(3월18일) 정기 라운딩(BAYOU Cuntry Club)에서 여러 회원들과 동반 라운딩한 팀이 준비한 홀인원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신축년 새해 홀인원이기에 더욱 뜻 깊었다. Read more about 탬파 김무호씨 신축년 새해 "행운의 홀인원"
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확진으로 일시 폐쇄 Submitted byeditor on화, 02/23/2021 - 21:49 애틀랜타총영사관(김영준 총영사)은 22일 오후 총영사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서 “민원인들과 공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23(화)부터 26(금)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총영사관을 전체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확진으로 일시 폐쇄
마이애미시장 직원 월급 "비트코인으로 지급" Submitted byeditor on토, 02/13/2021 - 09:29 화제의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직원들의 월급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것은 물론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도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시장 직원 월급 "비트코인으로 지급"
멜본 경성마켓 앞에서 “구정잔치 난타공연" Submitted byeditor on금, 02/12/2021 - 20:49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국제선교 연합회 시니어 난타그룹이 오늘 12일 멜본시 경성마켓 앞에서 12:30pm 그리고 3:30pm 2차례의 공연을 가졌다.해마다 음력 설날이면 중국인들 이곳에 모여 중국 전통 용춤으로 멜본시가 들썩였다. Read more about 멜본 경성마켓 앞에서 “구정잔치 난타공연"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 "박애숙 초대회장” Submitted byeditor on목, 02/11/2021 - 21:34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박애숙 회장)는 오늘 11일 오후 12시부터 트리니티 소재" 사이프러스 런 골프 클럽"에서 시무식 및 새 임원진 소개로 2021 신축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 모임에 25명이 참가해 화기애애한 가운데 친선을 다졌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 "박애숙 초대회장”
[단독] 감염 회복중인 노성일회장에 “ 따뜻한 온정 " Submitted byeditor on토, 01/16/2021 - 18:07 코로나19 감염으로 뜻하지 않은 고통과 좌절하고 있는 "노성일 플로리다한인연합회 전회장” 돕기 모금운동을 시작했다.플로리다한인연합회는 이번 "모금운동과 기도 릴레이 운동"으로 모금한 성금을 어제 14일 전달했다. Read more about [단독] 감염 회복중인 노성일회장에 “ 따뜻한 온정 "
마이애미 50대 의사, 백신 접종 후 사망 Submitted byeditor on수, 01/13/2021 - 18:49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산부인과 의사인 56살 그레고리 마이클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지 16일만인 지난 3일 뇌출혈로 사망했다.지난달 18일 백신을 맞았으며, 3일 뒤 손과 발에서 점상출혈이 발생해 응급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 50대 의사, 백신 접종 후 사망
플로리다 "고령자 접종현장 혼선, 퇴짜 사례”속출 Submitted byeditor on월, 01/11/2021 - 18:20 플로리다주가 65살 이상 고령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을 실시하자 수요가 폭증하면서 현장에서 극심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예약에 겨우 성공하더라도 현장에서 백신을 접종받지 못하고 퇴짜를 맞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고령자 접종현장 혼선, 퇴짜 사례”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