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지난 2월10일 황 순기 재외선거 담당영사가 애틀란타 총영사관에 부임 했다.황순기 선거담당 영사는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김성진 총영사)관할 미 동남부 6개 "(플로리다(FL),조지아(GA),알라바마(AL), 테네시(TN), 노스캐롤라이나(NC) ," 지역 재외국민선거를 관리하게된다.
현재 제19대 한국 대통령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황 순기 선거담당 영사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관할지역 거주 재외국민들이 투표하는데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황 순기 영사는 중앙선관위 선거1과, 기획재정과 등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