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슈와 선교재단을 위한 자선음악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금, 11/25/2016 - 19:34 [윈터가든=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 기자=비영리재단 쟈슈와 파운데이션은 올랜도 지역에 거주하는 수의사 김광재씨와 성악가인 부인 문미란씨의 장남 쟈슈와(당시 20세)군이 선교지인 아마존 코판지역에 선교차 갔다가 사망한 후 아들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아들 쟈슈아군이 못 다한 선교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설립된 순수하고 아름다운 비영리 선교단체이다. Read more about "쟈슈와 선교재단을 위한 자선음악회" 개최
허리케인 ‘매튜’로 플로리다는 현재 통행금지가 내린 상태 Submitted byeditor on금, 10/07/2016 - 11:43 준전시 상황을 방불케 하는 4등급 허리케인 ‘매튜’로 플로리다가 가장 먼저 직격타를 맞았다. 오늘(7일) 새벽 허리케인 ‘매튜’는 케이프 케이브 케나브러와 데이토나 비치 등을 강타했다. Read more about 허리케인 ‘매튜’로 플로리다는 현재 통행금지가 내린 상태
스캇 주지사 ‘허리케인 매튜로 목숨 잃을 수 있다’ Submitted byeditor on목, 10/06/2016 - 12:38 허리케인 ‘매튜’가 4등급으로 격상해 바하마를 지나 플로리다 주로 무섭게 북상하고 있다. 전국 기상관측 보도에 따르면 허리케인 ‘매튜’는 빠르면 오늘(6일)오후 시속 150마일로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전망이다. Read more about 스캇 주지사 ‘허리케인 매튜로 목숨 잃을 수 있다’
플로리다 허리케인 매튜 상륙, 대피령 내려 Submitted byeditor on수, 10/05/2016 - 22:35 허리케인 ‘매튜’가 내일 (6일) 오후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릭 스캇 플로리다 주지사는 허리케인 ‘매튜’에 직격탄을 맞을 것에 대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한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허리케인 매튜 상륙, 대피령 내려
오바마,다음주 마이애미 플로리다서 3차 지원유세 Submitted byeditor on금, 09/30/2016 - 12:53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주 이번 대선의 핵심 승부처인 마이애미 플로리다를 방문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를 위한 지원유세에 나선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오늘(30일) 오바마 대통령의 다음 달 5일 마이애미 지원유세 일정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오바마,다음주 마이애미 플로리다서 3차 지원유세
"비치 플로리다" 월마트, 9.11 테러 추모 이벤트 ..맹 비난 Submitted byeditor on화, 09/13/2016 - 08:21 파네마 시티 비치 플로리다 한 월마트가 9.11 테러 15주년을 앞두고 이를 이용한 이벤트를 열었다가 맹 비난을 받았다. 언론매체 '타임'은 8일 이 월마트가 코카콜라를 팔기 위해 9.11 테러를 이용했다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비치 플로리다" 월마트, 9.11 테러 추모 이벤트 ..맹 비난
올랜도 디즈니, 10살 미만 유아 지문인식기 도입 Submitted byeditor on금, 09/09/2016 - 19:58 CNN머니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월드사는 지난 8월부터 올랜도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디즈니월드를 입장하는 만 3~9살 어린이를 지문인식을 통해 입장시키고 있다. 10살 이상 어린이는 이미 시행 대상으로 지문을 등록하고 입장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올랜도 디즈니, 10살 미만 유아 지문인식기 도입
플로리다 만 이기면 힐러리는 대선 승리한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9/06/2016 - 17:37 워싱턴포스트가 지난달 9일부터 9월1일까지 유권자 7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 판세를 조사한 결과 힐러리 후보는 전체 선거인단의 과반에 육박하는 244명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만 이기면 힐러리는 대선 승리한다.
허리케인 '허민' 플로리다 강타..27만 가구 정전 Submitted byeditor on금, 09/02/2016 - 15:19 허리케인이 플로리다주를 직접 강타한 것은 2005년 '윌마' 이후 11년만이다.국립 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 허민이 오늘(2일) 새벽 1시30분쯤 플로리다주 북서쪽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허리케인 '허민' 플로리다 강타..27만 가구 정전
플로리다 허리케인 ..'생명 위협할 만큼 강력’ Submitted byeditor on목, 09/01/2016 - 18:38 [플로리다] 국립기상국에 따르면 허리케인 허마인이 오늘 오후 기세를 더하면서 빠르면 내일 플로리다주 해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미 플로리다 주에는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5~20인치의 폭우와 함께 강풍이 예상된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허리케인 ..'생명 위협할 만큼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