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플로리다 650만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790만가구 이상이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 어마”로 피해를 당한 한인동포들을 위해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찾아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키스톤한인침례교회(김은복 목사)가 팔 걷어 붙이고 재해민 돕기에 나섰다.
Florid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FDOT) Districts 4 & 6 에서 근무하는 김명호 관리청장 (Michael Kim, Districts 4 & 6 Materials Engineer, South Florida Region)전화 통화에 따르면 태풍이 오기전인 일주일 전부터 매일 8시에 태풍 대처 회의를 열어 철저히 태풍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