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NFL 치어리더 출신 여성 "트럼프 지지하다 이혼당했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7/29/2017 - 19:07
팜비치포스트 일간지에 따르면 NFL 마이애미 돌핀스 전직 치어리더 린 애런버그(37)는 강성 공화당원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다.NFL의 치어리더 출신인 린은 남편과 갈라서면서'트럼프 이혼'(Trump divorce)이라는 결별 사유를 밝혀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파나마시티 해변에서 ‘80명 인간띠’로 일가족 구조

Submitted byeditor on수, 07/12/2017 - 06:53
파나마시티 플로리다 해변에서 80여 명의 피서객이 손에 손을 잡고 '인간 띠'를 만들어 조류에 휩쓸린 일가족 9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오늘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로버타 우르슬리 가족은 최근 파나마시티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조난 사고를 당했다.

북부플로리다 제25대 한인회장 후보자 등록공고

Submitted byeditor on월, 07/10/2017 - 21:15
북부플로리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이재열 위원장을 비롯해 김승권,조경구 위원들이 정관 제6조에 의거한 한인회 선거관리 운영 규정에 따라 북부플로리다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뜻있고 리더십이 있는 제25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해 시행 회칙을 공고했다.

플로리다연합회 제33대 회장 입후보자 등록공고

Submitted byeditor on목, 07/06/2017 - 21:39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박정환 위원장)가 제3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시행회칙을 공고했다.박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주 간사 그리고  김혜일,정상호,이우삼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회장 입후보자 자격과 선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을 공고하고 새 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40주년 "레이크 이올라 불꽃 축제 "

Submitted byeditor on수, 07/05/2017 - 17:04
독립 기념일인 어제(4일) 올랜도, 레이크 이올라에서 열린 불꽃 축제 시작 전인 화요일 저녁에 내셔널 웨더 서비스에서는 폭풍우 경보를 내렸다. 내셔널 웨더 서비스에 의하면 폭풍우 경보는 센트럴 오렌지 카운티와 세미놀 카운티에만 6시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