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포스트 일간지에 따르면 NFL 마이애미 돌핀스 전직 치어리더 린 애런버그(37)는 강성 공화당원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다.NFL의 치어리더 출신인 린은 남편과 갈라서면서'트럼프 이혼'(Trump divorce)이라는 결별 사유를 밝혀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박정환 위원장)가 제3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시행회칙을 공고했다.박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주 간사 그리고 김혜일,정상호,이우삼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회장 입후보자 자격과 선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을 공고하고 새 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