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올랜도 한인회 회장 입후보자 공고

Submitted byeditor on토, 09/21/2019 - 23:35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이우삼 위원장을 비롯해 이경래,박석임,이미대자 위원들이 정관 제21조 2항에 의거한 한인회 선거관리 운영 규정에 따라 중앙플로리다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뜻있고 리더십이 있는 제23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해 시행 회칙을 공고했다.

김혜일 회장 “광복절 맞아 조국에 지지와 성원"

Submitted byeditor on화, 08/13/2019 - 06:45
남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김혜일 회장)가 지난 8월10일 (토) 포트마이어스 한미 침례교회에서광복 제7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조국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겨보고 자라나는 2세들에게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게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플로리다 20대 페이스북에 총기난사 협박 올려

Submitted byeditor on일, 08/11/2019 - 12:07
원터파크 플로리다 경찰이 페이스북에 월마트 총기난사 위협을 올린 20대 청년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윈터파크시에 거주하는 리처드 클레이턴(26, 사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3일만 지나면 집행유예가 끝나 AR-15(자동소총)을 되찾게 된다.

마이애미협의회 "광복절 기념음악회" 대성황

Submitted byeditor on토, 08/10/2019 - 21:57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주최하고, 중앙FL한인회(서민호 회장)주관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음악회”가 오늘(10일) 토요일 오후5시 올랜도 비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가족과 연인들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300여명이 빼곡히 들어찼다

플로리다 야생공원서 기린 "벼락 맞고 즉사”

Submitted byeditor on수, 06/12/2019 - 10:08
지난달 플로리다주의 한 야생공원에서 죽은 채 발견된 기린들이 벼락에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AP통신이 어제(11일) 보도했다.팜비치 카운티의 '라이온 컨트리 사파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릴리'와 '지오니'라는 이름의 기린 두 마리가 벼락에 맞아 즉사한 것으로 병리학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조선희 선거 담당영사 애틀랜타 부임

Submitted byeditor on수, 06/05/2019 - 22:20
내년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관리를 위해 조선희 영사(41)가 지난1일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부임했다.조 영사는 지난 2004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노원구 선관위 지도담당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