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1월부터 2년간 플로리다한인연합회를 이끌 제 34대 회장에 기호1번 서민호 후보가 당선됐다. 플로리다한인연합회는 제34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오늘 14일(토) 4시부터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에서 실시됐다.
지난달 플로리다주의 한 야생공원에서 죽은 채 발견된 기린들이 벼락에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AP통신이 어제(11일) 보도했다.팜비치 카운티의 '라이온 컨트리 사파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릴리'와 '지오니'라는 이름의 기린 두 마리가 벼락에 맞아 즉사한 것으로 병리학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