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editor on일, 04/09/2023 - 06:25 [올랜도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미주한인 소상공인총연합회가 주최한 "2023년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이 4월8일 올렌도 플로리다 “햄톤인 스의트 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려 강지니 변호사(탬파), 임창현 사범(마이애미)이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골드를 수상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그동안 임창현 사범과 강 자나 변호사가 플로리다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됐다"며 앞으로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은 매년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