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무기로비스트 린다김 징역 1년 확정

Submitted byeditor on목, 07/20/2017 - 22:15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 된 64살의 무기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과 추징금 116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오늘(한국시간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