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협의회 "6.25 유엔군 보훈행사"

Submitted byeditor on화, 05/28/2019 - 15:59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익군 회장)는 오는 6.25.화요일 오후6시 “유엔군 보훈행사”를 가진다. 이번 6.25. 보훈행사는 중부사령부의 사령관(4성장군)과 예하 스탭들, 50개 동맹군 국가파견단, 그리고 플로리다내 각 지역의 한국참전용사회(KWVA) 지부들이 참석을 한다.

제19기 민주평통 마이애미 협의회 40여명 예상

Submitted byeditor on화, 05/28/2019 - 14:08
오는 9월1일 공식출범하는 제19기 민주평통이 지난 18기와 비슷한 규모로 해외자문위원을 위촉한다. 평통 사무처는 지난 2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쉐라톤호텔에서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를 개최해 18기의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19기 출범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 우체부 정년퇴직에 이웃들 기금 마련

Submitted byeditor on토, 05/25/2019 - 07:42
애틀랜타 교외지역인 마리에타에서 우편배달을 해왔던 플로이드 마틴씨는 며칠전부터 동네 주민들에게 일일히 작별인사를 해왔다. 바로 지난 23일이 35년간 정든 우편배달 일에서 정년퇴직하는 날이기 때문이다.마틴씨는 최근 20년간은 고향인 마리에타의 같은 이웃동네를 책임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