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주재 일본 총영사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논란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17 - 20:03
애틀란타 소녀상 건립위원회에 따르면 시노즈카 다카시 총영사는 조지아 주 지역신문 ‘리포터 뉴스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대부분 한국에서 온 여성들을 성 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그 여성들은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었다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과 중국까지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17 - 19:57
미국이 북한을 15년 연속 지정한 것은 물론 중국까지 4년만에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강등시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미국이 북한문제를 놓고 중국에 대해 협력 대신 압박을 다시 강화하고 나서 북한문제 해결에도 파장이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