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자와는 오늘(18일) CBS 뉴스 진행자 미레야 비야레알에게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나는 그(머스크)를 신뢰한다. 또한 스페이스X 팀을 믿는다"고 말했다.

올랜도를 비롯한 마이애미,샌프란시스코, 시카고,뉴올리언스, 엘레이 그리고 세인트 루이스 등 10개 도시의 맥도날드 매장 내 요리사와 캐쉬어 등 직원들은 점심 시간대인 현지시간 오늘 정오부터 시위를 진행한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2천 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트 대통령은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중국산 제품 2천억달러어치에 대해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사 주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타임(TIME)'이 실리콘밸리 IT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 창업자 부부에게 넘어갔다.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언론들은 오늘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창업자 겸 CEO와 그의 부인 린 베니오프가 타임을 1억9천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미주 민주평통 황원균 부의장은 미주지역협의회장들에게 250만 미주 동포가 한마음으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자는 의미에서 성공 기원 광고 포스트를 만들어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보고자고 협조 요청 했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리메이크작 ‘더 프레데터’는 2천 4백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원조 ‘프레데터’ 역시1987년 여름을 강타한 바 있다.

CF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황병구/ 이사장 김태무)가 한인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2018 건강강의 및 보험 세미나가 오늘(16일) 오후5시부터 6시반까지 볼드윈 파크 세미나 클럽하우스(1913 Meeting PL Orlando, FL 32814)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는 어제(15일) 오후4시부터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7040 W Hillsborough Ave. Tampa,FL 33634)에서 친한파 만들기의 한 방안으로, 중동사령부 아시아 동맹국들 가족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의 협상 재개 시도가 이뤄지는 가운데 이같이 지시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메사추세츠 주 경찰 등 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보스턴에서 북쪽으로 약 26마일 떨어진 에식스 카운티의 로런스, 노스앤도버, 앤도버 등 3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스가 폭발했다.화재와 가스폭발, 가스누출 의심 신고까지 모두 포함하면 70건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