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버노"결백.거짓 혐의가 가족과 내 명성 짓밟아”

Submitted byeditor on목, 09/27/2018 - 22:30
캐버노 지명자는 오늘(27일) 상원 법사위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나는 그녀(포드)에게도 다른 어떤 누구에게도 그와 같은 일을 한 적이 없다"며, 자신에 대한 '무고'가 자신의 가족과 자신의 명성을 완전히 그리고 영구히 짓밟았다고 항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