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지지자- 흑인 여성 등 백신 접종에 회의적

Submitted byeditor on월, 12/14/2020 - 17:57
‘FiveThirtyEight’은 지난 11월말에서 이달 12월초에 걸쳐 퓨 리서치 센터와 모닝 컨설턴트, 갤럽 등 전문 기관들 여론조사에서 일부 특정 계층에서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퓨 리서치 센터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성별로 분류해본 결과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백신을 맞겠다는 비율이 높았다.

코로나19로 내년 초 역사상 최악의 퇴거 사태 직면

Submitted byeditor on일, 12/13/2020 - 16:07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 탓에 집세를 내지 못한 미국의 세입자들이 한겨울에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직면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내년 1월부터 집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에 대한 집주인의 강제 퇴거 금지 조치가 중단된다고 오늘(13일) 보도했다.

키시미에서 유소년 풋볼 코치 “폭력 혐의로 기소"

Submitted byeditor on일, 12/13/2020 - 16:01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 Osceola County 셰리프 국은 조지아주의 Savannah Gators 유소년 풋볼팀 게럴 윌리엄스 코치를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체포했다.7일 키시미에서열린 2020 유소년 풋볼 전국 챔피언십 경기에서 게럴 윌리엄스 코치에 의한 폭력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총영사관-플로리다 지역 한인회장 화상간담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금, 12/11/2020 - 21:29
간담회에는 총영사관에서 김영준 총영사를 비롯하여 각 분야별 담당 영사들이 참석하였고, 플로리다 지역에서는 서민호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 김영출 잭슨빌 한인회장과 장익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USA, 아동 돕기 "크리스마스 캠페인” 실시

Submitted byeditor on금, 12/11/2020 - 17:10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 USA가 미주 한인교회와 함께 성탄절을 맞아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 내 아동들을 돕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굿네이버스USA 는 성탄절 의미를 알림과 동시에 저개발 국가 아동들을 돕기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우치 " 내년 여름 쯤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Submitted byeditor on금, 12/11/2020 - 13:40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1일 모든 사람이 빠르게 타석에 들어서며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조금 빠르면 여름, 그리고 가을이면 확실히 어떤 형태의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