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비치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데이토나비치 — NCA & NDA Collegiate Championship이 데이토나비치에서 30주년을 맞으며 도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대회는 4월11일 막을 내렸다. 올해에는 약 48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Daytona Beach Area Convention & Visitors Bureau에 따르면 참가 학교들은 지역 내 41개 호텔과 협력하며 숙박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도시는 치어리딩과 댄스 열기로 가득 차며,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Nick Lindstrom는 “데이토나에서의 경험은 정말 특별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만1천 명의 치어·댄스 선수들이 참가했다. Varsity Spirit의 행사 운영 담당 부사장 Justin Carrier는 “이 행사는 매년 전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의 전통 같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또한 Varsity Spirit이 향후 4년간 데이토나비치에서 대회를 계속 개최하기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관광청의 Lori Campbell Baker는 “선수단을 포함해 약 2만 명이 함께 방문한다”며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이벤트”라고 말했다.
이 같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식당 The Starlite Diner의 매니저 Christina Barker는 “관광객들이 밝은 분위기로 방문해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지역 경제 회복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우리도 이들을 가장 열렬히 응원한다”며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