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레이즈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는 13일 월요일, 에버글레이즈(Everglades) 복원을 가속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주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간의 파트너십 덕분에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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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는 사우스베이(South Bay)에서 연방 및 주 정부 지도자들과 합류하여, 에버글레이즈 농업 지역(EAA) 저수지에 대한 연방 계약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복원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보다 약 5년 앞당겨진 3년 이내에 완료될 전망이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오키초비 호수(Lake Okeechobee)에서 남쪽으로 수십억 갤런의 물을 이동시켜 대수층을 재충전하고 에버글레이즈의 물 흐름을 복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드산티스 주지사는 이 성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 정부의 공로를 치켜세웠다.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 "트럼프 행정부는 에버글레이즈 복원에 대해 말로만 약속한 것이 아닙니다. 매우 의미 있는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지사는 이번 사업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환경 복원 프로젝트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