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미성년자 SNS 계정보유 금지법 의회통과 Submitted byeditor on화, 03/05/2024 - 18:51 미국에서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규제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의회가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계정 보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주,미성년자 SNS 계정보유 금지법 의회통과
연방정부 정부부채 규모 “눈덩이” 상환부담 커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3/05/2024 - 18:47 연방정부의 부채가 약 100일마다 1조달러씩 늘고 있다. 지난 3일 CNBC가 인용한 연방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채무는 지난 1월4일에 34조달러를 넘어섰다. Read more about 연방정부 정부부채 규모 “눈덩이” 상환부담 커다
바이든-트럼프 "상반된 국경이민정책" 맞대결 돌입 Submitted byeditor on화, 03/05/2024 - 18:44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재대결이 유력시되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이 동시에 텍사스 국경지역을 방문해 상반된 국경이민정책을 놓고 맞대결에 돌입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트럼프 "상반된 국경이민정책" 맞대결 돌입
바이든 재선 “미시건 주가 험지로 급변” 낙선 위험 Submitted byeditor on일, 03/03/2024 - 09:39 미시건에는 아랍계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이 몰려 살고 있어 가자전쟁 때문에 분노하는 이들의 표심을 다시 잡지 못하면 결정타를 맞게 되고 미시건을 상실하면 재선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재선 “미시건 주가 험지로 급변” 낙선 위험
미 대졸자 절반 불안과 불만스런 취업 조사결과 Submitted byeditor on일, 03/03/2024 - 09:36 언더인플로이먼트, 불안, 불만스런 취업자들은 조기에 고임금 직종으로 탈출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첫 직장과 인턴십, 전공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 대졸자 절반 불안과 불만스런 취업 조사결과
연방 마약단속국, 알약 기계 유통 판매단속 강화 Submitted byeditor on일, 03/03/2024 - 09:32 연방 마약단속국은 전자상거래업체들에게 서한을 보내 “펜타닐 등 마약을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필 프레스 (pill press)와 캡슐화 기계에 대한 판매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연방 마약단속국, 알약 기계 유통 판매단속 강화
올랜도한인회, 3.1절 기념행사 및 음악회 성료 Submitted byeditor on금, 03/01/2024 - 20:44 플로리다한인연합회 장익군 연합회장, 김승권 연합 이사장, 이우삼 한인회 전회장,이재화 직전 회장, 올랜도 한인천주교 한덕수(아벤티노)신부를 비롯한 교민사회 주요 인사들과 교민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Read more about 올랜도한인회, 3.1절 기념행사 및 음악회 성료
서머타임 시작 3월10일 새벽 2시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58 일광절약시간제 2024년으로 106주년을 맞는다. 서머타임이 오는 10일 일요일부터 시작돼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조정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2시를 오전 3시로 서머타임이 시작된다. Read more about 서머타임 시작 3월10일 새벽 2시
[김풍진 변호사] "머리 숙이는 달, 삼월"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46 삼월은 “머리 숙이는 달” 이라고 나는 이름을 부쳤다.1919년 삼일절 운동 하나만으로도 그 이름이 적합하다고 나는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애국자이다,” 라고 하고 그건 사실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머리 숙이는 달, 삼월"
미국 유학생 비자 거부율 "최고 36%, 방문비자 24%”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42 미국비자들 가운데 신청했다가 기각당하는 거부율이 가장 높은 비이민 비자는 F 유학생 비자로 36%나 되고 두번째는 B1/B2 방문사업 비자로 24%인 것으로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유학생 비자 거부율 "최고 36%, 방문비자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