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허리케인 3등급 관통 예상” 대피명령 Submitted byeditor on수, 08/30/2023 - 09:56 시속 150㎞의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이달리아'가 플로리다를 향해 북상하고 있으며 30일 오전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달리아는 허리케인 5등급 카테고리 가운데 현재는 1등급이지만 상륙 직전에는 풍속이 시속 193㎞인 3등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허리케인 3등급 관통 예상” 대피명령
IRS 요원 500여 명, 민간 기업서 돈 받아 Submitted byeditor on수, 08/30/2023 - 09:47 국세청IRS 요원 500여 명이 정부를 위해 일하며 민간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재무부 산하 세무감찰관TIGTA의 보고서에 따르면 무려 496명에 이르는 IRS 요원이 민간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Read more about IRS 요원 500여 명, 민간 기업서 돈 받아
이민 노동력 회복 “미 경제 인력난” 해소 Submitted byeditor on수, 08/30/2023 - 09:38 팬더믹과 반이민정책으로 반토막 났던 이민노동력이 한해 100만명을 다시 넘기면서 1년간 6%나 증가해 미국태생 노동력의 1% 증가를 압도하면 인력난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Read more about 이민 노동력 회복 “미 경제 인력난” 해소
연방정부 "메디케어 처방약 10개 가격 인하” 협상 Submitted byeditor on수, 08/30/2023 - 09:34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서비스센터에 따르면 협상 대상이 될 처방약에는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Januvia)'와 혈전 용해제 '엘리퀴스'(Eliquis),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니카(Imbruvica)', 심부전 치료제 '자디앙(Jardiance)' 등이다. Read more about 연방정부 "메디케어 처방약 10개 가격 인하” 협상
9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대부분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23 - 17:38 2023년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거의 대부분에서 제자리 했다. 다만 10월 문호부터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면 영주권 쿼터가 배정되기 때문에 일부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9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대부분 제자리"
"아보카도·라임" 놓고 멕시코 갱단간 분쟁 지속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23 - 08:52 총격도 보고됐는데,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초아칸주 사건들과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며 이번 폭력 행위에 관여한 6명을 당국이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아보카도·라임" 놓고 멕시코 갱단간 분쟁 지속
고금리 속 주택가격 "내년 7월까지 6.5% 상승”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23 - 08:48 전국 기존주택 중위가격의 경우 40만6천7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한 상태다.질로우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모기지 금리가 계속 상승하고 있음에도 제한된 판매 재고와 예상보다 강한 수요 경쟁으로 인해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고금리 속 주택가격 "내년 7월까지 6.5% 상승”
고용주 사업 수행 "부정적 심리” 해고 물결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23 - 08:45 전현직 직원이 익명으로 회사를 평가하는 웹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올해 초 경기 부진과 해고 물결이 겹치면서 '글래스도어 직원신뢰지수'(GECI)가 크게 떨어졌다. Read more about 고용주 사업 수행 "부정적 심리” 해고 물결
코로나,독감 급증 "학교 마스크 의무화”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23 - 08:41 교육구는 지난 8일 새 학기를 시작했는데, 약 2주 만인 21일 전체 학교 출석률이 81%로 떨어졌고, 교직원 14명이 병가를 냈다.교육구는 "지역 내 광범위한 질병"으로 인해 휴교한다고 학부모들에게 공지했다. Read more about 코로나,독감 급증 "학교 마스크 의무화”
트럼프 "머그샷은 끔찍한 경험" 항복 없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8/27/2023 - 09:34 전직 미국 대통령이 교도소에 수감되고 머그샷을 찍은 일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머그샷을 트루스소셜에 공개하고 "선거 개입,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머그샷은 끔찍한 경험" 항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