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마약단속국, 알약 기계 유통 판매단속 강화 Submitted byeditor on일, 03/03/2024 - 09:32 연방 마약단속국은 전자상거래업체들에게 서한을 보내 “펜타닐 등 마약을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필 프레스 (pill press)와 캡슐화 기계에 대한 판매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연방 마약단속국, 알약 기계 유통 판매단속 강화
올랜도한인회, 3.1절 기념행사 및 음악회 성료 Submitted byeditor on금, 03/01/2024 - 20:44 플로리다한인연합회 장익군 연합회장, 김승권 연합 이사장, 이우삼 한인회 전회장,이재화 직전 회장, 올랜도 한인천주교 한덕수(아벤티노)신부를 비롯한 교민사회 주요 인사들과 교민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Read more about 올랜도한인회, 3.1절 기념행사 및 음악회 성료
서머타임 시작 3월10일 새벽 2시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58 일광절약시간제 2024년으로 106주년을 맞는다. 서머타임이 오는 10일 일요일부터 시작돼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조정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2시를 오전 3시로 서머타임이 시작된다. Read more about 서머타임 시작 3월10일 새벽 2시
[김풍진 변호사] "머리 숙이는 달, 삼월"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46 삼월은 “머리 숙이는 달” 이라고 나는 이름을 부쳤다.1919년 삼일절 운동 하나만으로도 그 이름이 적합하다고 나는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애국자이다,” 라고 하고 그건 사실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머리 숙이는 달, 삼월"
미국 유학생 비자 거부율 "최고 36%, 방문비자 24%”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42 미국비자들 가운데 신청했다가 기각당하는 거부율이 가장 높은 비이민 비자는 F 유학생 비자로 36%나 되고 두번째는 B1/B2 방문사업 비자로 24%인 것으로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유학생 비자 거부율 "최고 36%, 방문비자 24%”
연방노동통계 "노동력 270만개 일자리 창출”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37 팬더믹으로 추락했던 미국의 일자리와 경제성장이 급반등한 것의 50%는 외국태생 노동력, 즉 이민 노동자들로부터 나온 것으로 미 주요 연구기관들과 언론들이 분석했다. Read more about 연방노동통계 "노동력 270만개 일자리 창출”
"조지아 경찰들"이 불체자들에 이런 일을 Submitted byeditor on수, 02/28/2024 - 20:31 코리안뉴스 애틀란타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법은 거의 15년 동안 각 도시 및 카운티가 ‘ 피난처 정책 ‘ 을 채택하는 것을 금지하며, 강력한 불체자 단속을 펼쳐왔다. 다 돈때문이었다. Read more about "조지아 경찰들"이 불체자들에 이런 일을
워싱턴 정치권 "3월 1일 또 연방 셧다운" 위기 Submitted byeditor on화, 02/27/2024 - 16:43 임시 예산이 3월1일 자정 만료됨에 따라 재연장하지 않으면 3월2일 토요일부터 연방부처가운데 20%에서 부분폐쇄에 들어가지만 27일 백악관 최고 지도부 회동후에 막판에 피할 것이라는 낙관론이나오고 있다. Read more about 워싱턴 정치권 "3월 1일 또 연방 셧다운" 위기
메이시스 체인 백화점, 점포 30% 폐쇄 선언 Submitted byeditor on화, 02/27/2024 - 16:41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대규모 점포 정리를 선언했다.메이시스의 새 대표 토니 스프링은 27일 매출 하위 기준으로 향후 3년간 전체 매장의 30%에 해당하는 150개 점포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메이시스 체인 백화점, 점포 30% 폐쇄 선언
워런 버핏 "멋진 기업 괜찮은 가격에 사라” Submitted byeditor on화, 02/27/2024 - 15:26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94)이 자신의 절친이자 가장 중요한 사업 동반자였던 고 찰리 멍거에 대해 자신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였으며 형님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었다고 추모했다. Read more about 워런 버핏 "멋진 기업 괜찮은 가격에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