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동부지역 미니올림픽 "6백여명 참여" 성황

Submitted byeditor on목, 07/27/2023 - 12:42
지난 7/19(수요일) 오후에 대형 버스로 장애인과 봉사자 학부모등 53명이 아틀란타를 떠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들러 뉴저지 하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리는 2박3일간의 제28회 밀알 사랑의캠프를 마치고 7/23, 주일 아침에 안전하게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