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10대 성매매 성착취" 유명인사 이름 공개 Submitted byeditor on금, 01/05/2024 - 20:41 10대 소녀들을 성매매와 성착취에 동원했다가 체포돼 수감중에 목숨을 끊은 제프리 엡스타인이 초대한 것 언급된 고위층 또는 유명인사들의 명단이 공개되기 시작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Read more about 엡스타인 "10대 성매매 성착취" 유명인사 이름 공개
동남부체육회 "장애인 & 비장애인" 함께 새해 등반 Submitted byeditor on목, 01/04/2024 - 09:23 밀알장애인선교단(최재휴 목사),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 cbmc스와니지회(김호진 회장) 이 함께하는 “새해맞이 스톤마운틴 등반행사” 에 60여명의 장애인, 가족, 봉사자등이 함께하였습니다. Read more about 동남부체육회 "장애인 & 비장애인" 함께 새해 등반
새해부터 “소셜연금, 메디케어 월 50달러 더 받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1/04/2024 - 09:17 2024년 1월 1일부터 연방차원으로 미 전역에서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를 합산하면 월 40달러를 더 받게 되고 전기차를 구입할 때 7500달러씩 즉석 할인 받기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새해부터 “소셜연금, 메디케어 월 50달러 더 받다"
글로벌 제약사 "새해부터 500개 약값 줄줄 인상"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9:10 헬스케어 리서치 회사 3액시스어드바이저 (2Axis Advisors)에 따르면 화이자, 사노피, 다케다 등 대표 제약사들은 미국 내 500개 이상 약품 가격을 일제히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글로벌 제약사 "새해부터 500개 약값 줄줄 인상"
미국 자녀들 명문대 보내기 "고액 대입 컨설팅”성행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8:55 미국민들이 자녀들을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학에 보내기 위해 중학교 때문에 대략 6년동안 최고 75만달러까지 들이는 고액의 대입 컨설팅에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국 자녀들 명문대 보내기 "고액 대입 컨설팅”성행
미국내 한인 이민 인구 "104만 5천명” 10위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8:52 미국내 이민자 인구는 2022년말 현재 4618만명으로 전체인구에서 13.9%를 차지하고 있다.그중에서 한인들은 104만 5000명으로 전체에서 2.3%를 차지하며 출신국가별 순위에선 톱 10안에 들었다. Read more about 미국내 한인 이민 인구 "104만 5천명” 10위
[신년사] 서상표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24 - 18:49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서상표입니다.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동포 여러분 직장과 가정마다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ad more about [신년사] 서상표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2024 미국 선택 60% “바이든 - 트럼프” 원치않아 Submitted byeditor on월, 01/01/2024 - 20:52 2024년 11월 5일 실시되는 미국의 선택에서는 4년전에 맞붙었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의 리매치, 재대결에서 차악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유권자 다수의 불만과 분노를 사고 있는 이례적인 대선이 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2024 미국 선택 60% “바이든 - 트럼프” 원치않아
2024년 1월부터 "22개주 1천만명 최저임금” 올라 Submitted byeditor on월, 01/01/2024 - 20:48 캘리포니아와 뉴욕, 서부 워싱턴주는 시간당 16달러로 올랐고 메릴랜드, 뉴저지 등은 15달러대에 진입한 반면 조지아 등 20개주는 연방차원의 7달러 25센트를 그대로 유지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2024년 1월부터 "22개주 1천만명 최저임금” 올라
제36대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근하신년" Submitted byeditor on일, 12/31/2023 - 08:05 플로리다 한인 동포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가 지나가고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강과 축복이 넘치는 2024년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ad more about 제36대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근하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