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회장 임기 12월말까지 결정에 "한인들 냉소"

Submitted byeditor on수, 07/24/2024 - 17:15
둘루스의 모 식당에서 한인회 공금으로 공탁금를 납부해 애틀랜타 한인회장에 오른 이홍기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신현식,유태화, 신영교, 조영준, 권명오, 이순희, 주중광, 신현식, 박효은 씨 등 원로들이 모임을 가졌다. 당사자인 이홍기씨는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