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18%급등”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23 - 15:11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이 2년 연속 18% 안팎으로 급등한 것으로 발표됐다. 팬더믹 직전에는 8% 안팎이었으나 2021년 18%로 2배이상 급등한데 이어 2022년에도 17.38%를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18%급등”
디산티스 주지사 "출생시민권 제도 폐지” 공약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23 - 15:07 공화당 대선 경선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디산티스 주지사는 이날 텍사스주 이글패스를 방문해 이런 내용의 이민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고 CNN 방송 등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디산티스 주지사 "출생시민권 제도 폐지” 공약
당뇨병 합병 "가장 무서운 것, 당뇨 망막병” 질환 Submitted byeditor on일, 06/25/2023 - 21:26 워싱턴대 의대와 시카코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의학협회저널 안과 (JAMA Ophthalmology)’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당뇨병 환자의 26%가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당뇨병 합병 "가장 무서운 것, 당뇨 망막병” 질환
마이애미 협의회 "제 73주년 6.25 기념행사" 개최 Submitted byeditor on일, 06/25/2023 - 21:0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 (이하, “마이애미협의회”)가 오늘(25일) 일요일 오후 3시, 제73주년 6.25를 기념해 탬파에 있는 Veterans Memorial Park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헌화식 및 기념행사를 가졌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 협의회 "제 73주년 6.25 기념행사" 개최
연방대법원 “ 바이든 이민 단속정책 압도적 지지” Submitted byeditor on일, 06/25/2023 - 08:53 미국 최고의 법원 연방대법원이 보기 드물게 8대1이란 압도적 의견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친 이민 정책의 편에 섰다.연방대법원은 진보파들은 물론 보수파들이 대거 동참해 8대1로 바이든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Read more about 연방대법원 “ 바이든 이민 단속정책 압도적 지지”
USPA"우편물 강도절도,체크,신용카드" 피해 속출 Submitted byeditor on일, 06/25/2023 - 08:46 미국에서 USPS, 즉 우정공사의 우편 이용이 급감하고 있으나 여전히 수표와 신용카드를 주고 받는데 활용되면서 관련 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USPS 우정공사는 올회계연도 상반기 6개월간의 우편 관련 범죄들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USPA"우편물 강도절도,체크,신용카드" 피해 속출
“한국을, 미국을, 세계로” 한미문화원 창립 Submitted byeditor on토, 06/24/2023 - 13:15 한미문화원이 오는 7월 8일 창립된다.비영리단체로 운영되는 한미문화원은 유진 리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예술 감독이 초대 원장으로 재임하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태동된다. Read more about “한국을, 미국을, 세계로” 한미문화원 창립
미주 한인 영주권, 시민권 회복 “탄력과 활력" Submitted byeditor on금, 06/23/2023 - 18:37 연방 이민통계국이 공개한 이민 통계에 따르면 2022회계연도 한해동안 미국영주권을 받은 한국인 들은 1만 60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1만 2352명 보다 3706명, 30%나 급증한 것이다. Read more about 미주 한인 영주권, 시민권 회복 “탄력과 활력"
연방 노동부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 Submitted byeditor on목, 06/22/2023 - 21:58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4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전주와 동일한 수치지만, 전주 청구 건수는 종전 발표 26만2천 건보다 2천 건 상향 조정됐다. Read more about 연방 노동부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
미부동산협회 “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 Submitted byeditor on목, 06/22/2023 - 21:44 북동부와 중서부에서는 계속 집값이 오른 반면 남부와 서부 지역의 침체가 전체 집값을 끌어내렸다고 NAR은 전했다.다만 전월 대비로는 집값이 석 달 연속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부동산협회 “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