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애틀란타총영사관 임시직 행정 직원 모집 Submitted byeditor on금, 07/05/2024 - 11:43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임시직(계약직) 행정직원을 채용한다.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임시직 직원은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채용하고, 오는 8월말(예정) 부터 내년 9월 5일까지근무하게 된다. Read more about [공고] 애틀란타총영사관 임시직 행정 직원 모집
바이든 대선후보 사퇴, 혹시 "미셀 오바마” 나올까 Submitted byeditor on수, 07/03/2024 - 19:45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연휴에 언론 인터뷰와 선거유세에 대한 지지자들의 반응을 보고 결단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이고 대체 인물로는 유일하게 트럼프 전 대통령을 꺾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미셀 오바마 여사의 움직임이 예의주시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대선후보 사퇴, 혹시 "미셀 오바마” 나올까
휴대전화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도입 Submitted byeditor on수, 07/03/2024 - 19:37 행정안전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재외동포청과 협업해 해외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Read more about 휴대전화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도입
민주당, 7월 바이든 대선후보 조기 지명 검토 중 Submitted byeditor on수, 07/03/2024 - 19:34 민주당 전국위원회는 전당대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다른 대선후보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불거진 가운데, 이같은 추측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르면 7월 2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당시 공식 후보로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7월 바이든 대선후보 조기 지명 검토 중
바이든 "물가 보다 메디케어 64개 약값 낮춘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7/02/2024 - 17:42 바이든 행정부가 물가인상률 보다 더 많이 올린 메디케어 처방약 64개의 약값을 낮추는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 이용자들은 하루에 최소 1달러에서 비싼 약은 4600달러나 절약하게 된다고 바이든 행정부는 밝혔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물가 보다 메디케어 64개 약값 낮춘다”
베이비 부머 이어 "엑스세대 절반 은퇴 준비 부족” Submitted byeditor on일, 06/30/2024 - 19:04 직장은퇴저축인 401K를 처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엑스 세대임에도 은퇴 저축액이 중위 15만달러, 평균4만달러에 불과해 은퇴후에도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베이비 부머 이어 "엑스세대 절반 은퇴 준비 부족”
오바마,최악연설 불구 "유권자들에 바이든 지지 "촉구 Submitted byeditor on토, 06/29/2024 - 18:53 오바마 전 대통령은 금요일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나쁜 토론의 밤은 일어난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싸워온 사람과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 사이의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오바마,최악연설 불구 "유권자들에 바이든 지지 "촉구
애틀랜타 공항 "주차장,검색대 통과, 짐찾기 꿀팁! Submitted byeditor on토, 06/29/2024 - 18:39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하나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에서 공항주변 도로를 비롯 보안검색대에서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는 조언들이 소개됐다.기사중 붉은색 글씨는 각 해당 링크로 바로 연결된다. Read more about 애틀랜타 공항 "주차장,검색대 통과, 짐찾기 꿀팁!
7월 문호 "취업 3순위 1년후퇴,느림보 진전” Submitted byeditor on금, 06/28/2024 - 19:59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의 최종 승인일이 무려 1년 이나 대폭 후퇴해 악몽을 겪게 됐다. 다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대부분 범주에서는 1주일 내지 2개월정도 느림보 진전됐다. Read more about 7월 문호 "취업 3순위 1년후퇴,느림보 진전”
[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생일을 맞이하면서" Submitted byeditor on금, 06/28/2024 - 19:49 미국에서 제일 요란스러운 국경일은 7월4일이다. 요란스럽다 함은 온 국민이 심한 무더위에도 야외소풍을 가고, 핫도그를 2천만개 이상 먹어치우고, 밤이면 화려하고 거창한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장식한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미국의 생일을 맞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