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 도라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레이크 카운티 지역의 위치한 고등학교 풋볼 코치가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체포됐다. 세미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콜비 어스킨(Colby Erskin·39)"은 지난 30일, 브로워드 카운티에서 발부된 체포영장에 따라 세미놀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Credit: Seminole County Sheriff's Office
어스킨은 미성년자 유인(solicitation of a child) 및 "청소년에게 유해한 자료를 전송한 혐의(transmission of harmful material to minors)"를 받고 있다.셰리프국은 이날 샌포드(Sanford) 지역 레이크 메리 블러버드와 보태니컬 웨이 인근에서 어스킨을 발견해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체포 보고서에 따르면 어스킨은 "레이크 카운티에 위치한 마운 도라 고등학교(Mount Dora High School)"에서 풋볼 코치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해 "레이크 카운티 교육청(Lake County Schools)"은 성명을 통해 “어스킨은 현재 교육청 소속 직원이 아니며, 체포 사실을 인지한 당일 수습 기간 중 즉시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어스킨은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추가적인 사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