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택 "누가 당선돼도 새로운 역사”쓴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1/05/2024 - 16:38 2024 미국의 선택에서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중에 누가 당선되더라도 새 역사를 쓰게 되지만 확정까지는 곳곳에 지뢰밭이 도사리고 있어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 선택 "누가 당선돼도 새로운 역사”쓴다
2024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택의 날이 밝았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1/05/2024 - 06:18 2024 미국 선택의 날이 밝았다.미 전역에서 각주, 카운티 별로 대략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 또는 8시 사이에 유권자들이 한표씩 던지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투표마감직후부터 개표에 돌입하게 된다 Read more about 2024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택의 날이 밝았다
트럼프 11월5일 운명의 기로 "백악관이냐 법정이냐” Submitted byeditor on화, 11/05/2024 - 06:15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11월 5일 대선일에 백악관이냐, 아니면 법정이냐 까지 판가름 나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된다. 당선시에는 4년만에 다시 백악관으로 복귀하면서 형사기소를 사실상 털어버릴 수 있게 되는 반면 낙선시에서 법정으로 다시 불려가 징역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된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11월5일 운명의 기로 "백악관이냐 법정이냐”
[김풍진 변호사] "내일은 미국의 대선거 날" Submitted byeditor on금, 11/01/2024 - 21:40 내일은 11월 5일, 화요일, 미국의 대선거 날이다. 대통령, 연방 상하의원, 각 주의 정치인들 내지 지역의 주요 안건들에 관하여 국민들이 한표 던지는 날이다. 그리고 투표결과는 각 방송국에서 내일 늦 저녁부터 시작하여 밤새도록 보도할거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내일은 미국의 대선거 날"
상무부 9월 개인소비지출 전년대비 2.7% 상승 Submitted byeditor on금, 11/01/2024 - 17:20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 소비지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상무부 9월 개인소비지출 전년대비 2.7% 상승
올랜도 다운타운에서 "총격 2명 사망, 7명 부상" Submitted byeditor on금, 11/01/2024 - 17:13 올랜도 다운타운에서 오늘(1일) 새벽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7명이 부상했다. 올랜도 경찰은 1일 새벽 1시7분쯤 센트럴 블러바드와 오렌지 에브뉴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Read more about 올랜도 다운타운에서 "총격 2명 사망, 7명 부상"
항공사 지연·연착·결항 "자동 전액 환불" 받는다 Submitted byeditor on목, 10/31/2024 - 17:43 연방 교통부(DOT)의 이번 주 발효된 새 규정에 따라 이제 항공사는 고객들에게 자동 환불을 제공해야 한다.그동안 승객들은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연착되면 지난한 환불 과정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 Read more about 항공사 지연·연착·결항 "자동 전액 환불" 받는다
SUBWAY "과대 광고 혐의로 피소" Submitted byeditor on수, 10/30/2024 - 15:41 지난 2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는 서브웨이가 실제 판매하는 것보다 최소 3배 더 많은 고기가 들어 있는 것처럼 광고해 고객을 기만했다는 내용의 소장이 접수됐다. Read more about SUBWAY "과대 광고 혐의로 피소"
캐나다도 결국 이민자 "영주권 발급” 단계적 축소 Submitted byeditor on수, 10/30/2024 - 10:49 캐나다 정부가 이민자 유입 증가에 대한 반발 여론을 의식해 연간 영주권 발급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지난 24일 AP 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향후 이민자 유입을 현저히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민자 정책을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캐나다도 결국 이민자 "영주권 발급” 단계적 축소
11월 문호 "취업,가족이민 한달만에 거의 동결" Submitted byeditor on화, 10/29/2024 - 06:48 가족이민에선 2A 승인일과 3순위 접수일만 진전됐을 뿐 대부분 제자리 했고 취업이민은 거의 모든 범주 에서 전달과 같게 나왔다.새 2025 회계연도가 시작돼 새 연간쿼터가 배정됐음에도 단 한달만에 11월 영주권 문호는 거의 올스톱 됐다. Read more about 11월 문호 "취업,가족이민 한달만에 거의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