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쇼플리 "첫 메이저 역대, 최다 언더파 신기록" Submitted byeditor on일, 05/19/2024 - 21:39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인 쇼플리는 19일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를 버디 7개와 보기 1개, 6언더파 65타로 마쳤다. Read more about PGA 쇼플리 "첫 메이저 역대, 최다 언더파 신기록"
트럼프,형사재판 속 아들 배런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Submitted byeditor on금, 05/17/2024 - 17:33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7일 막내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트럼프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배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갑니다. 훌륭한 학생, 멋진 소년! 매우 흥분된다!!! DJT"라는 글을 올렸다. Read more about 트럼프,형사재판 속 아들 배런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바이든,흑인표심 "트럼프, 일부만 위한 나라 원한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5/17/2024 - 17:26 조 바이든 대통령이 흑백 차별 해소 판결을 기념하는 연설을 하면서 오는 11월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 전체가 아닌 일부만을 위한 나라를 원한다고 비판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흑인표심 "트럼프, 일부만 위한 나라 원한다”
3명중2명 "아픈 채 오래살기 보다 건강한 노년 선호” Submitted byeditor on금, 05/17/2024 - 17:20 미국인들에 대한 모닝 컨설턴트의 설문조사 결과 미국민 대다수는 90세까지는 살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보도했다.미국인들의 현재 기대수명은 남성이 73.5세이고 여성은 79.3세이다. Read more about 3명중2명 "아픈 채 오래살기 보다 건강한 노년 선호”
대학가 반전시위, 목적달성 못하고 하나둘 종료 Submitted byeditor on금, 05/17/2024 - 17:07 시위 학생들은 학교 측에 이스라엘과 정부, 기업과의 관계 단절 등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텐트를 치고 농성을 벌였지만, 사실상 요구사항을 관철하지 못한 채 철수하는 양상이다. Read more about 대학가 반전시위, 목적달성 못하고 하나둘 종료
미주 최초 종합대학서 "태권도 학과 졸업생" 배출 Submitted byeditor on금, 05/17/2024 - 17:01 미국 최초로 종합대학에서 태권도 학과 학사와 석사가 탄생했다.지난 2022년 9월 미주지역 최초로 태권도학과 학위과정을 인가받은 조지아 센트럴 대학교는 지난해 '스포츠 사이언스-태권도 학과'를 공식 출범한 이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Read more about 미주 최초 종합대학서 "태권도 학과 졸업생" 배출
미 대선 여론조사 "플로리다는 이젠 경합주" Submitted byeditor on금, 05/17/2024 - 16:58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 매치를 예고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에서도 여론 조사상으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 대선 여론조사 "플로리다는 이젠 경합주"
북한출신 IT노동자, 미국서" 500만달러 현상수배" Submitted byeditor on금, 05/17/2024 - 16:55 국무부에 따르면 한지호(Jiho Han), 진천지(Chunji Jin), 쉬하오란(Haoran Xu)이란 가명의 북한 IT 노동자들은 미국 회사의 원격 근무계획에 불법으로 관여했다. Read more about 북한출신 IT노동자, 미국서" 500만달러 현상수배"
소비자들 물가 부담에 “육류 고기 대신 닭고기” Submitted byeditor on수, 05/15/2024 - 07:32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육류제품 중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닭고기를 많이 찾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소비자들 물가 부담에 “육류 고기 대신 닭고기”
연방검찰, 펠로시 "남편 폭행범 징역 40년” 구형 Submitted byeditor on수, 05/15/2024 - 07:24 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피고인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고, 실제 자기 행동에 대해 으스댔다"며 "피고인의 이력이나 특성에 있어서 선처를 받을만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연방검찰, 펠로시 "남편 폭행범 징역 4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