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쇼플리 "첫 메이저 역대, 최다 언더파 신기록"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인 쇼플리는 19일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를 버디 7개와 보기 1개, 6언더파 65타로 마쳤다.
editor 일, 05/19/2024 -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