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노동부 발표 "계란에 이어 소고기 가격”급등 Submitted byeditor on금, 02/28/2025 - 20:26 다진 소고기 가격도 파운드당 5달러 55센트로 역대 최고가인 5달러 67센트를 소폭 밑돌았습니다.소고기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은 수요는 꾸준히 강한 반면 생산량은 줄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Read more about 연방노동부 발표 "계란에 이어 소고기 가격”급등
물가상승으로 소비자 "신용카드 사용도 줄인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2/28/2025 - 20:22 신용분석기관 트랜스유니온(TransUnion)의 글로벌 연구 컨설팅부 찰리 와이즈(Charlie Wise) 부사장에 따르면 신용카드 부채가 최근 고점을 찍었지만 신용카드 사용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물가상승으로 소비자 "신용카드 사용도 줄인다"
2025년 플로리다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Submitted byeditor on금, 02/28/2025 - 19:56 플로리다한인골프협회(회장 박애숙) 2025년 한인골프대회가 지난 2월23일 탬파 소재 헤리티지 스프링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6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Read more about 2025년 플로리다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계란값 고공행진에 “제과점들 가격 인상” 검토 Submitted byeditor on화, 02/25/2025 - 17:44 계란값이 치솟으면서 제과점들도 가격 인상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CNN은 지난해 2024년 전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수천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면서 계란값이 급등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많은 제과점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계란값 고공행진에 “제과점들 가격 인상” 검토
장마리아 총회장, 애틀란타 방문 “새 임원진과 회동” Submitted byeditor on화, 02/25/2025 - 17:36 이번 방문은 기존 이사진과 새로 가입한 이사들과의 상견례를 겸해 이루어졌으며, 2025년 12월 정기총회 및 송년 갈라쇼 개최를 위한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Read more about 장마리아 총회장, 애틀란타 방문 “새 임원진과 회동”
머스크 "업무성과 보고 안하면 해고” 공무원 노조 소송 Submitted byeditor on화, 02/25/2025 - 14:1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정부 축소 지침을 실행 중인 정부효율부 DOGE 수장 일론 머스크가 공무원들에게 이메일로 자신의 업무 내용을 보고하도록 지시한 데 대해 공무원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Read more about 머스크 "업무성과 보고 안하면 해고” 공무원 노조 소송
미 국방부 “수만명 해고와 연간예산 8% 500억달러"삭감 Submitted byeditor on화, 02/25/2025 - 14:05 흑인 합참의장과 여성 해군총장의 전격 경질로 충격을 받은 펜타곤에선 95만명의 민간 관리들의 5 내지 8%인 4만 7500명 내지 7만 6000명이나 해고되는 초강력 해고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 국방부 “수만명 해고와 연간예산 8% 500억달러"삭감
트럼프 불법체류자 "모든 연방지원 중단 지시” Submitted byeditor on월, 02/24/2025 - 19:30 트럼프 대통령은 마라라고에서 백악관에 복귀한 19일밤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불법체류자 들에 대한 모든 연방지원을 중단하라고 각 정부부처와 기관들에 지시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불법체류자 "모든 연방지원 중단 지시”
플라이츠 “한국 부정선거는 더 큰 위협의 일부” Submitted byeditor on월, 02/24/2025 - 19:26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2021년 설립한 싱크탱크 미국 우선주의 정책 연구소(AFPI) 산하 '미국 안보 센터'(Center for American Security)의 부소장인 프레드 플라이츠(Fred Fleitz)가 한 말이다. Read more about 플라이츠 “한국 부정선거는 더 큰 위협의 일부”
파텔, FBI 부국장에 댄 본지노 영입 “그는 경찰의 경찰” Submitted byeditor on월, 02/24/2025 - 19:22 파텔은 본지노에 대해 "그의 리더십, 성실성, 정의에 대한 깊은 헌신은 그를 이 중요한 시기에 FBI를 이끄는 데 이상적인 선택으로 만든다"면서 "그는 경찰의 경찰이다. 환영한다. Read more about 파텔, FBI 부국장에 댄 본지노 영입 “그는 경찰의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