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불법입국 시도"멕시코 해변서 중국인 8명"사망 Submitted byeditor on월, 04/01/2024 - 01:16 오악사카(와하까) 주 검찰은 플라야 비센테 마을 해변에서 시신을 발견해 수사한 결과, 사망자들 국적을 중국으로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사망자들은 보트 전복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오악사카 검찰은 보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 불법입국 시도"멕시코 해변서 중국인 8명"사망
프란체스코 교황 “전쟁.분쟁.근심" 담은 기원 메시지 Submitted byeditor on일, 03/31/2024 - 17:05 프란치스코 교황이 31일 가톨릭에서 가장 중요한 대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을 근심하면서 평화적 해결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Read more about 프란체스코 교황 “전쟁.분쟁.근심" 담은 기원 메시지
제22대 재외선거 플로리다 140명 투표 Submitted byeditor on일, 03/31/2024 - 05:02 올랜도 플로리다에서 투표한 재외선거는 첫날인 29일에는 47명, 둘째날인 30일에는 51명, 마지막날인 31일에는 42명으로 총 140명의 재외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했다. Read more about 제22대 재외선거 플로리다 140명 투표
바이든,오바마,클린턴 ”선거자금 2,500만달러” 확보 Submitted byeditor on금, 03/29/2024 - 01:07 미국의 11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2천50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오바마,클린턴 ”선거자금 2,500만달러” 확보
대학 졸업생들 사회 진출 부담감 더욱 커지고 있어 Submitted byeditor on금, 03/29/2024 - 01:04 온라인학습플랫폼 퀴즐렛이 지난 1월 성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생들 중 3분의 1정도가 성공하는데 필요한 재정과 생활 기술을 갖고 있지 않거나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Read more about 대학 졸업생들 사회 진출 부담감 더욱 커지고 있어
앤디 김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확률 급등 Submitted byeditor on금, 03/29/2024 - 00:51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뉴저지주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될 확률을 급등시키면서 최초의 한인 연방 상원의원 탄생 역사까지 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앤디 김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확률 급등
플로리다-디즈니 법정소송, 합의로 매듭 Submitted byeditor on목, 03/28/2024 - 11:24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측과 월트 디즈니가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월드를 포함하는 특별지구의 통제권을 둘러싼 주 법원의 소송을 끝내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27일(수) 디즈니가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디즈니 법정소송, 합의로 매듭
[김풍진 변호사] "이공학과 인문학과 대한민국" Submitted byeditor on목, 03/28/2024 - 10:27 지난 3월 10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개 분야의 상을 휩쓸은 영화가 “Oppenheimer” 라고, 원자폭탄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제작한 미국의 물리학자 이름이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이공학과 인문학과 대한민국"
미주 "제22대 한국 총선 재외투표" 시작 했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3/27/2024 - 18:50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재외선거가 오늘(27일) 시작됐다.서상표 주 애틀랜타 한국 총영사는 이날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 설치된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를 실시했다. Read more about 미주 "제22대 한국 총선 재외투표" 시작 했다.
플로리다,내년1월 "14살 미만 SNS 계정" 보유 금지 Submitted byeditor on월, 03/25/2024 - 17:20 플로리다주가 14살 미만 어린이의 SNS 가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법안HB 3에 서명한 뒤 공포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내년1월 "14살 미만 SNS 계정" 보유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