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투데이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전국 주민들이 먹는 칠면조 수를 비롯해 여행객 수, 쇼핑에서 사용되는 비용 등을 숫자로 정리해 공개했다.먼저 추수감사절 빠질 수 없는 메뉴인 칠면조는 매년 4천 6백만 마리가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각 가정 마다 칠면조가 냉동 보관되는 일수는 평균 5일로 집계됐다.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옷을 홀딱 벗은 채 경찰을 공격하려던 남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사망해 논란이 예상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헨더슨 카운티셰리프국 프랭크 스타우트 경찰은 오늘(8일) 새벽 1시쯤 사고 현장에 갔지만 옷을 다 벗은 이 남성 운전자가 극도로 난폭한 행동을 하면서 경찰의 지시에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