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강력범죄자 표적단속 지속”치안강화 유지

Submitted byeditor on일, 02/15/2026 - 15:27

[정치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백악관이 미네소타주에서 진행한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메트로 서지(Metro Sur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히며, 전국 단위의 표적 단속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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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line Leavitt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Fox News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은 완전한 성공”이라며, 미네소타에서만 4천명의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자를 구금·추방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작전은 종료됐지만, 미네소타를 포함한 전국에서 강력 범죄를 저지른 불법체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 단속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범죄자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악관은 Donald Trump 대통령과 행정부가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법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범죄 대응과 공공 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한편,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 예산안이 의회에서 처리되지 않을 경우 일시적 셧다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정부 운영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FEMA), United States Coast Guard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TSA) 등 일부 기관은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백악관은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를 지키는 정책은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