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투데이 앵커 모친,애리조나서 실종

Submitted byeditor on월, 02/09/2026 - 19:59

[사회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NBC "투데이" 앵커 서배너 거스리의 84세 어머니 낸시 거스리가 애리조나주 투손 자택에서 실종돼 경찰과 FBI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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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는 지난달 31일 저녁 딸 부부와 식사 후 귀가했으나, 다음 날 교회에 나타나지 않아 실종이 확인됐다. 자택 현관에서 발견된 혈흔과 끊긴 전자기기 기록 등으로 납치 가능성이 제기됐다.

FBI는 제보자에게 5만 달러 현상금을 내걸고 있으며, 일부 언론사에는 몸값 요구 편지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스리 가족은 어머니 무사 귀환을 호소하며 납치범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낸시 생존을 전제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