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교회 총기 난사범 데빈 패트릭 켈리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했다 붙잡힌 적이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경찰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켈리는 공군에 복무 중이던 2012년 6월 뉴멕시코 주 샌타 테레사에 있는 피크 정신건강서비스 병원에서 탈출했다가 160㎞ 떨어진 엘파소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극으로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이 소송전으로 비화했다.라스베이거스의 '루트 91 하베스트 뮤직 페스티벌' 총기 참극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이 범인 스티븐 패덕이 사용했던 총기 개조부품 '범프 스탁'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파 카운티를 비롯한 북가주 8개 카운티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소방 당국은 지난 8일 나파밸리 인근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화마로 돌변해 삽시간에 17개 산불로 번졌으며 현재까지 건물 약 1천500채가 전소됐고 주민 2만여 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