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2026~2027 월드투어의 북미 일정에 탬파 플로리다 공연을 포함시키며 중앙 플로리다 한인사회도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Tampa - Florida will take place at Raymond James Stadium on April 25 & 26! 🇺🇸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BTS는 2026년 4월 25일·26일·28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2027년으로 이어지는 BTS 월드투어의 북미 일정 중 하나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완전체로 나서는 첫 월드투어다.
탬파·올랜도 일대 한인사회와 팬들 사이에서는 “플로리다에서 BTS 공연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가족 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국까지 가지 않고 플로리다에서 BTS를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 “아이들과 함께 K팝 역사의 한 장면을 직접 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랜도에 거주하는 한 팬은 “그동안 대형 콘서트는 애틀랜타나 LA로 가야 했는데, 이번엔 집에서 몇 시간 거리라 꼭 가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70회 이상 진행되며, BTS 탬파 공연 티켓은 ARMY 팬클럽 사전 판매 이후 일반 판매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