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후 미 소비심리 크게 높아져 Submitted byeditor on목, 11/24/2016 - 08:44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높아졌다.미시간 대학은 이달 소비자심리 최종지수가 93.8로 나타났다고 어제(23일) 발표했다.이는 이달 초 잠정지수 91.6보다도 높고, 지난달 최종지수 87.2보다는 월등히 향상된 것이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당선 후 미 소비심리 크게 높아져
테네시 스쿨버스 전복사고,원인은 과속 Submitted byeditor on수, 11/23/2016 - 15:58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스쿨버스가 전복돼 5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은 사고의 원인이 과속인 것으로 추정된다.해밀턴 카운티검찰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테네시 스쿨버스 전복사고,원인은 과속
“LAPD, 반트럼프 시위대 막기에 역부족” Submitted byeditor on수, 11/23/2016 - 12:39 지난 8일 대선 직후 LA 다운타운에서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잇따른 가운데 경찰이 인력 부족으로 이들을 진압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노조LAPPL은 수천여명의 시위대에 경찰이 속수무책이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LAPD, 반트럼프 시위대 막기에 역부족”
숫자로 보는 2016 추수감사절 Submitted byeditor on화, 11/22/2016 - 17:51 USA 투데이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전국 주민들이 먹는 칠면조 수를 비롯해 여행객 수, 쇼핑에서 사용되는 비용 등을 숫자로 정리해 공개했다.먼저 추수감사절 빠질 수 없는 메뉴인 칠면조는 매년 4천 6백만 마리가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각 가정 마다 칠면조가 냉동 보관되는 일수는 평균 5일로 집계됐다. Read more about 숫자로 보는 2016 추수감사절
트럼프- NYT 와 막판 면담 “일방적 취소” Submitted byeditor on화, 11/22/2016 - 10:44 오늘(22일) 열릴 예정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뉴욕타임스(NYT) 간의 회동이 취소됐다.대선 기간 내내 마찰을 빚은 양측은 오늘 회동이 결렬된 배경을 놓고서도 설전을 벌여,악연의 골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NYT 와 막판 면담 “일방적 취소”
미국인 77% ‘국가 분열됐다'.. 23년이래 최악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20:09 여론조사 갤럽은 대통령선거 직후인 지난 9일부터 16일 사이에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 미국이 분열돼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7%였으며, 이는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가 실시된 1993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미국인 77% ‘국가 분열됐다'.. 23년이래 최악
'트럼프 일가' 경호비용 하루 1백만불 넘어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9:41 뉴욕에 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호 예산이 뉴욕시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식 전까지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트럼프빌딩 내 거처에서 머물 예정인데다가,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정기적으로 이 집을 찾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일가' 경호비용 하루 1백만불 넘어
테네시 스쿨버스 전복사고, 6명 사망, 23명 부상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9:35 테네시 주 해밀턴 카운티 검찰은 중부시간 오늘 오후 3시 20분쯤, LA시간으로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채터누가 지역의 우드모어 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테네시 스쿨버스 전복사고, 6명 사망, 23명 부상
트럼프 사위 쿠슈너 하버드 기부입학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08:35 비영리 온라인 탐사보도 매체 '퍼블리카'의 편집국장 대니엘 골든은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쿠슈너의 부친 찰스 쿠슈너가 지난 1998년 하버드 대학에 250만 달러의 기부를 약속하고 얼마 뒤 쿠슈너가 하버드에 입학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사위 쿠슈너 하버드 기부입학 논란
텍사스서 교통티켓 끊던 경찰 총맞아 숨져 Submitted byeditor on일, 11/20/2016 - 20:15 텍사스 주에서 교통 티켓을 발부하던 경찰이 운전자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 경찰에 따르면 중부시간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샌안토니오에서 경찰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교통 딱지를 끊다 Read more about 텍사스서 교통티켓 끊던 경찰 총맞아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