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마이애미, 붕괴 사고 피해자 유족 “ 손해배상 합의"

Submitted byeditor on목, 05/12/2022 - 13:37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고의 피해자,유족이 최소 9억9천70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에 합의했다. 지난해 6월 마이애미 비치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12층짜리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의 붕괴는 후진국형 참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남서부한인회 “제14회 장학기금 골프대회”마쳐

Submitted byeditor on목, 04/28/2022 - 16:24
김혜일 회장은 "남서부 한인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에 참가자 여러분들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골프대회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모두 추계 가족야유회때 지역 학생들 10명에게 장학기금으로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