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키스톤 한인 침례교회(김은복 목사)가 탬파베이 K 봉사센터를 설립해 다가오는 26일(토) 오전 11시에 키스톤 한인 침례교회에서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 한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남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김혜일) 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제11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시행회칙을 공고했다. 박노정씨를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봉,이찬식,김만호,신승렬 위원으로 구성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마이애미협의회가 지난 11월5일 토요일 오후 6시,University of South Florida(이하,USF)에서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 K-Peace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11월6일 일요일에 섬머타임이 해제되면서 한 시간이 앞당겨지게 된다. 이에 따라 1일 새벽 2시에서 새벽 1시로 변경된다.다시말해 잠자리에 들기 전, 시계를 한 시간 느리게 조정해야 한다.

장마리아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총회장은 "다양한 업종의 여성벤처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상호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오늘의 업무협약이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오후 4시 접견실에서 김영출 잭슨빌 자매도시 위원회(JSCA, Jacksonville Sister Cities Association) 창원 위원장을 영접하고 코로나19 이후 양시간 다양한 청소년·문화·경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이애미비치의 14층 아파트 건물에서 구조적 결함이 발견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다.CBS 방송 등에 따르면 27일 마이애미비치시 당국은 해안가에 위치한 164세대 규모의 포트 로열 아파트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에서 대한민국 대검찰청과 함께 2022년 1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기간을 실시한다.

Korea Tae Kwon Do Martial arts 대표 임창현 사범은 태권도에 입문하게 되면,태권도 도장에서 실시하는 승단심사를 개최했다.지난 10월15일 오전 승급 심사를 위해 많은 많은 자원봉사자들, 스탭들과 오랜시간 동안 준비를 해왔다. .

올랜도 매직몰 쇼핑센터에서 한인 보석상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용의자들은 보석상을 털려다 한인 상점 대표의 총에 맞에 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다른 1명은 사건 현장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 버려진 차 안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으나,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