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미주한인 소상공인총연합회가 주최한 "2023년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이 4월8일 올렌도 플로리다 “햄톤인 스의트 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려 강지니 변호사(탬파), 임창현 사범(마이애미)이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골드를 수상했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회장 장마리아, 이하 소상공인 총연)가 정기총회 및 멘토링 컨퍼런스를 잇따라 개최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남서부플로리다 한인회(회장 박노정)주최한 제15회 꿈나무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가 “The Classics Country Club Naples 골프장에서 5월3일(수)개최한다. 오전 7시반에 접수하고 8시반에 샷건 방식으로 티오프 한다.

론 드산티스(Ron DeSantis,공화) 플로리다 주지사는 공식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에 맞서 2024년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그가 출마할 듯한 인상을 내비치고 있다.

남서부 플로리다한인회(회장 김혜일)는 3월25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Lakes Regional Park에서 6개 카운티 지역 참전용사와 한인동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한겨례 문화 한마당를 개최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올랜도 지부((회장 한규영)가 주최하고 UCF 한인학생회(회장 정석영) 주관한 야유회가 25일(토) 오전 12시30분 케셀베리 소재 레드벅 레이크 파크 파빌리온에서 50여명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피크닉을 가졌다.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올랜도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올랜도 우성식품에서 다가오는 5월23일(화)부터 24일(수) 양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통금은 봄 방학 기간 파티 장소로 인기가 있는 사우스비치 지역을 중심으로 적용된다.통금 시간 해당 지역 식당 등의 접객은 금지되며 일부 도로는 봉쇄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해외 사건.사고 예방 및 대처법 소새를 위해 경찰청과 함께 제3회 "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및 “여행경보제도” 경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3월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유력한 잠룡으로 손꼽히는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목요일(9일) 밤 앨라배마주 공화당의 겨울 만찬에서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