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대한민국 외교부는 해외 사건.사고 예방 및 대처법 소새를 위해 경찰청과 함께 제3회 "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및 “여행경보제도” 경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3월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유력한 잠룡으로 손꼽히는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목요일(9일) 밤 앨라배마주 공화당의 겨울 만찬에서 연설했다.

차기 대선후보 중 한명인 공화당 소속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3월5일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했다.남가주 오렌지 카운티 공화당이 개최하는 기금 모금을 위한 연례행사다.

서머타임이 오는 12일 일요일부터 시작돼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조정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2시를 오전 3시로, 11월 첫째 주 일요일 오전 2시에는 이를 다시 되돌리는 서머타임을 시행해 왔다.

애틀란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는 2.23.(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자들을 총영사관 관저로 초청해 전수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축하했다.

3월1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마이애미 협의회는 마이애미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 분회장(권인),임창현 위원, 권영철 위원, 케빈 오, 캐빈 최, 조형태 전위원을 만나 앞으로 민주평통 남은 행사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브리핑 하는 시간을 가졌다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월27일 디즈니가 플로리다 지역구에 한해 갖고 있는 특별지구 권한인 ‘리디 크릭(Reedy Creek)’을 플로리다 주 권한으로 돌리자는 법안에 서명했다.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하는 플로리다 최고의 골프잔치 “제2회 플로리다 한인 골프대회”가 2월26일 오후1시 "헤리타지 스프링 ” 명문골프장에서 열려 모두 70여명이 안전하게 진행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론 드산티스(Ron DeSantis,공화) 플로리다 주지사는 MSNBC 앵커 안드레아 미첼(Andrea Mitchell)이 학생들이 노예제도에 대해 배우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거짓 주장을 했다고 비난했다.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11시 17분 하이얼리어 스트릿에서 총격이 발생해 2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오후 4시5분 쯤 인근에서도 총격으로 9살 소녀 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