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유침해 논쟁" Submitted byeditor on월, 07/20/2020 - 08:22 마스크 의무화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장기적으론 마스크 착용이야말로 자유를 확대해줄 것이라는 반론도 나온다고 뉴욕타임스가 어제19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유침해 논쟁"
트럼프, “바이러스검사 능력,세계적 선망의 대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7/20/2020 - 08:19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의 전국적 확진자 수 증가에 대해서는 검사 규모가 늘어난 결과라고 주장함과 동시에 그 의미를 축소했다며 코로나19 재앙의 실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식의 주장을 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바이러스검사 능력,세계적 선망의 대상”
미-중 갈등 "중국 유학생들 유럽으로 눈돌려” Submitted byeditor on월, 07/20/2020 - 08:16 최근 미국 코넬대학 입학을 포기한 중국 학생 잔시 두안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적대적인 정책과 코로나19 확산, 인종차별 시위 격화 등 여러 가지를 생각했을 때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불안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미-중 갈등 "중국 유학생들 유럽으로 눈돌려”
미 전국 "신규확진자 7만5천명 이상” Submitted byeditor on토, 07/18/2020 - 13:04 현재 확산세가 심각한 플로리다에서는 어제 17일 1만천466명의 신규환자와 128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이로써 나흘 연속으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겼다. 또 누적 환자 수는 32만7천241명으로 증가했다. Read more about 미 전국 "신규확진자 7만5천명 이상”
텍사스 “군 의료진 580명 파견” Submitted byeditor on토, 07/18/2020 - 13:01 최근 전국에서 가장 코로나19 확산이 심한 텍사스에 육군과 해군 의료진이 파견됐다. 군 의료 뉴스 웹사이트, ‘Health.Mil’은 육군과 해군의 의료진 580명이 가장 피해가 심각한 텍사스에 급파됐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텍사스 “군 의료진 580명 파견”
플로리다 "미성년자 3명중 1명” 양성 Submitted byeditor on토, 07/18/2020 - 12:57 플로리다주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8살 미만 미성년자 5만4천22명 중 31%인 만6천797명이 양성이라고 더힐이 지난 16일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미성년자 3명중 1명” 양성
미국인 트럼프 대처 반대 “10명중 6명” Submitted byeditor on금, 07/17/2020 - 17:25 워싱턴포스트(WP)와 ABC가 지난 12일 ~15일 미 전역의 성인 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늘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38%에 그쳤다. Read more about 미국인 트럼프 대처 반대 “10명중 6명”
미 기업 “파산보호신청 8년만에 최다 기록” Submitted byeditor on금, 07/17/2020 - 17:22 뉴욕타임스(NYT)는 오늘 17일 연방파산협회(ABA) 자료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3천600여개 기업이 법원에 파산법 제11조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미 기업 “파산보호신청 8년만에 최다 기록”
상속녀 "올랜도 디즈니월드 개장 경영진 비판" Submitted byeditor on금, 07/17/2020 - 08:46 애비게일 디즈니는 디즈니월드 재개장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걱정된다며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데 회사가 어떻게 고객과 직원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어리둥절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Read more about 상속녀 "올랜도 디즈니월드 개장 경영진 비판"
미, 캐나다와 멕시코 "국경폐쇄 연장” Submitted byeditor on금, 07/17/2020 - 08:42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의 국경 통행 제한이 8월21일까지로 한 달 더 연장됐다. 채드 울프 연방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은 어제 16일 "멕시코, 캐나다와의 비필수적인 육로 국경 통행을 8월까지 계속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미, 캐나다와 멕시코 "국경폐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