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A 올랜도지부 “세미나 및 송년회” 가져 Submitted byeditor on목, 12/12/2019 - 22:17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올랜도 지부(회장 조형진 교수)가 주관한 “ 송년회 및 세미나”가 12일(목)오후 6시부터 Enders Park Gathering Room 에서 지역 단체장 추대성 회장외 KSEA 회원 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모임을 가졌다. Read more about KSEA 올랜도지부 “세미나 및 송년회” 가져
미주 한인 부채탕감 업체 "데이빗 이"대표 Submitted byeditor on화, 11/26/2019 - 20:46 비즈니스를 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크레딧 카드 빚이 있는 한인들에게 '부채 탕감'이라는 말처럼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 부채 탕감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Read more about 미주 한인 부채탕감 업체 "데이빗 이"대표
트럼프 시대, 전체 이민자 연 30만명 줄어 Submitted byeditor on토, 11/23/2019 - 07:14 트럼프 첫해 미국정착 이민자 144만 7천명, 오바마때 보다 30만 감소 불법이민자 24만 3500명, 합법영주권 취득 5만 6500명 줄어 강경이민정책을 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합법과 불법을 포함하는 이민자들이 연 30만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시대, 전체 이민자 연 30만명 줄어
탄핵조사에도 트럼프 지지율 43% 소폭 상승 Submitted byeditor on토, 11/23/2019 - 07:12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지난 1∼14일 전국 성인 천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43%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연방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지난(20일) 보도했다. 같은 기관의 지난달 말 조사결과보다 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Read more about 탄핵조사에도 트럼프 지지율 43% 소폭 상승
땡스기빙 여행객 사상 최고 3160만명 예측 Submitted byeditor on금, 11/22/2019 - 18:19 올해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 동안 미국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사상 최고인 3천1백6십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미 주요 항공사 단체인 '에어라인 포 아메리카' (Airlines for America·A4A)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Read more about 땡스기빙 여행객 사상 최고 3160만명 예측
고진영,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 Submitted byeditor on금, 11/22/2019 - 18:15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고진영은 어제(22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2019 롤렉스 LPGA 어워즈 행사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아니카 메이저 어워즈 트로피를 동시 수상했다. Read more about 고진영,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
시진핑 키신저만나 "미중, 소통 강화”강조 Submitted byeditor on금, 11/22/2019 - 08:35 키신저 전 장관은 "현재 시대적 배경이 이미 변했고 미중 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두드러진다"면서 "양측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차이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시진핑 키신저만나 "미중, 소통 강화”강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트럼프 탄핵 '이구동성' Submitted byeditor on목, 11/21/2019 - 19:01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어젯밤(20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한 목소리로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트럼프 탄핵 '이구동성'
민주당 "피트 부티지지” 아이오와,뉴햄프셔 선두 Submitted byeditor on수, 11/20/2019 - 07:12 더힐에 따르면 부티지지 시장은 세인트앤셀름 대학이 지난 13∼18일 뉴햄프셔주의 민주당 프라이머리 유권자 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5%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피트 부티지지” 아이오와,뉴햄프셔 선두
학력·경력 위조 논란' 미나 장 국무부 부차관보 사임 Submitted byeditor on화, 11/19/2019 - 20:39 폴리티코는 미 NBC방송의 보도로 학력을 과장하고 자신의 얼굴이 표지에 실린 타임지를 가짜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미나 장 국무부 분쟁안정국(CSO) 부차관보가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학력·경력 위조 논란' 미나 장 국무부 부차관보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