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푸틴 측근 등 5명 '인권탄압 혐의' 추가제재

Submitted byeditor on화, 01/10/2017 - 10:50
최근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해킹 의혹에 대한 보복 조치를 단행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 등 러시아 인사 5명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러시아는 이에 대해 "물러나는 오바마 행정부의 히스테리"라고 비난했다.

HOLLYWeeD’ 만든 예술가 체포

Submitted byeditor on화, 01/10/2017 - 10:47
새해 첫 날, LA의 명물 ‘HOLLYWOOD’ 간판을 마리화나(Weed)를 뜻하는 ‘HOLLYWeeD’로 바꿔 논란을 일으킨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LAPD에 따르면 올해 30살인 LA지역 예술가 재커리 콜 페르난데즈는 오늘(9일)무단침입 등 경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트럼프 사위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내정

Submitted byeditor on월, 01/09/2017 - 17:4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백악관 선임 고문에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과 CN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AP통신은 조각 작업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쿠슈너가 백악관 선임 고문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북 미사일 동맹국 위협시 격추

Submitted byeditor on월, 01/09/2017 - 17:30
미국은 북한이 발사하는 미사일이 자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면 격추시킬 것이라고 애슈턴 카터 미 국방 장관이 경고했다.이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ICBM의 시험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시사한 데 대해 맞대응할 것임을 미리 경고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메릴 스트립- 도널드 트럼프 서로 비난하며 공방

Submitted byeditor on월, 01/09/2017 - 13:29
유명 여배우인 메릴 스트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상대를 비난하는 공방을 벌였다.메릴 스트립은 어제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지난 대선 기간에 장애를 가진 기자를 모욕하는 트럼프를 보고 너무 실망했다고 말했다.

평화통일 외치는 마이애미협의회”스티브 서” 회장

Submitted byeditor on토, 01/07/2017 - 08:45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마이애미협의회”스티브 서”회장은 평회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한국인 이민자들뿐 아니라, 기회가 되는대로 미국 주류사회 사람들에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분단된 아픔을 알리고 왜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