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소수계 우대 정책 가운데 대학 입학시의 인종 고려 권고안을 폐지키로 해서 대학들의 신입생 선발에서 어떤 여파가 미칠지 주시되고 있다.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은 그간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 우대로 성적우수에도 불합격한 불이익을 당해왔는데 불이익이 줄어들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 학생과 학부모들이 사흘이 멀다 하고 벌어지는 학교 총격에 몸서리치는 가운데 학교 총격을 소재로 한 비디오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 마켓플레이스 '스팀'에는 다음 달 6일 '액티브 슈터'라는 이름의 게임이 출시된다고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