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성진 주애틀랜타 총영사"

Submitted byeditor on토, 12/31/2016 - 08:22
작년 한해 우리 총영사관은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 플로리다 주를 포함한 6개 주의 주정부 및 의회 인사들과 네트워크 강화, 미 주류사회 대상 정책공공외교 전개, 관할지역내 170여개 우리기업들의 활동 지원, 태권도대회 및 K-pop 경연 예선 등 한국 문화 홍보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였습니다.

FOX뉴스 올 해 '시청률 대박'..ESPN 제쳐

Submitted byeditor on토, 12/31/2016 - 07:41
보수 성향 보도 전문채널 폭스뉴스(Fox News)가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을 제치고 케이블TV의 '넘버 원'으로 부상했다.폴리티코를 비롯한 주류언론들은 오늘(30일) 넬슨 미디어 집계를 인용해 폭스뉴스가 올 한 해 동안 '프라임 타임대'(오후 8시∼11시) 평균 시청자 수 243만 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남서부 플로리다 제7대 한인 회장 후보자“등록공고"

Submitted byeditor on토, 12/31/2016 - 07:40
[네이플스=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 기자= 남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김혜일) 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제7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시행회칙을 공고했다. 박 애드워드씨를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갈렙,곽노근,이찬식,신승렬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회장 입후보자 자격과 선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을 공고하고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아듀 2016' 1초 더 연장

Submitted byeditor on토, 12/31/2016 - 07:35
올해 마지막날'아듀 2016'를 외치고 새해를 맞이할 때는 카운트다운을 마치고도 1초를 더 기다려야 한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올해 말 전 세계적으로 '윤초(閏秒·leap second)'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교관, 가족 포함 96명 미국 떠난다

Submitted byeditor on금, 12/30/2016 - 19:01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30일) 자국 외교관 추방 조치와 관련해 “미국이 외교적 기피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한 외교관 중엔 불과 2달 전에 미국에 온 사람도 있다”면서 “그들이 어떻게 올해 봄 무렵 미국 대선 과정에 기술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뉴욕타임스, 새해에 현명한 IT 이용자 되기 5개 팁

Submitted byeditor on목, 12/29/2016 - 21:06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정보통신(IT) 기기들은 이제 우리 삶의 필수품이 됐고, 그 만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때도 많다. 뉴욕타임스는 오늘(29일) “새해에는 헬스클럽에 등록하겠다는 결심 대신 당신의 삶에서 테크를 단순화시키기 위한 습관의 변화를 결심해보라”고 충고했다.

2017 주요 경제 트렌드, 5가지 성공 열쇠

Submitted byeditor on목, 12/29/2016 - 14:34
2017년 새해 소망 가운데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다양한 소망들이 있겠지만 아마 공통적인 소망은 바로 건강과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아닐까? 돈을 많이 벌려면 경제 트렌드를 알아야할텐데,비즈니스 전문 잡지 Entrepreneur(앙트레프레너)가 2017년 경제 트렌드와 성공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